Tag: 노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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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스 주의보?
만화든 드라마든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이라면 주인공인 노다 메구미(‘노다메’)가 피아니카를 연주하며 입은 장면을 기억하실 듯하다. 이전에도 인연이 있었던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앤젤루스의 공연 홍보차. 호오. 오케스트라 홍보에 망구스. 코드를 아는 이에게는 아주 잘 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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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2006) : 브라보…….
‘미르히 홀스타인’ 다케나카 나오토와 노다메를 맡은 우에노 주리….. 이 두사람 정말 웃기다……. 필견…. 브라보… 이거면 충분하다. CG를 과감하게 사용한 오버 액션을 통한 만화틱한 전개. 그리고 음악. 다만…… 슈트레제만과 달리 우리의 그 누구냐…. 치아키의 어린 시절에 사사해준 그 누구지…. 아 비에라 선생은 전~혀 예상 외의 이미지. 어찌됐던 우에노 쥬리의 망가져주심(?)으로 이번 분기는 매주 초마다 즐겁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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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나카 나오토씨가 ‘노다메’에….
역할은…… 미르히 홀스타인(…) 허허허허허허 프란츠 슈트레제만….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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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에 관한 추가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년 1월중에 애니화가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서포트하기 위한 ‘노다메 오케스트라?!’ 가 결성 됐다는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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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와 노다메 칸타빌레
스윙걸즈가 조용~히 히트를 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나왔던 당찬 여고생의 우에노 주리 역시 조용~히 히트를 쳤더랬다. 이번에는 그녀에 관한 두 가지 내용을 포스트 해보려 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는 나랑 동갑인(1986년 생) 그녀를 “가정주부”로, 그것도 너무나도 조그마한 마을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너무나도 존재감이 없어서 사라져가는게 아닐까? 걱정하는 주부로 나온다. 그러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