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옴니아 –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될텐데
오래 걸렸다. 벌써 옴니아 첫 할부금이 청구가 되도록 한마디도 안했으니 말이다. 옴니아에 대한 내 소회를 말하자면 일단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 애처롭게도 그것이 애플의 미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소니의 섬세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지만… 솔직히 백만원 짜리 기계고, SKT와 입씨름하면서 가격가지고…
오래 걸렸다. 벌써 옴니아 첫 할부금이 청구가 되도록 한마디도 안했으니 말이다. 옴니아에 대한 내 소회를 말하자면 일단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 애처롭게도 그것이 애플의 미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소니의 섬세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지만… 솔직히 백만원 짜리 기계고, SKT와 입씨름하면서 가격가지고…
뭐 이거 말고도 사막에서, 습지에서 삼성 마크를 달고 고생하는 제군(?)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한눈에 보기에 추워도 춥지않다하고, 한눈에 보기에 힘들어 보여도 힘들지 않답니다. 역시 한눈에 보여도 고립무원의 처지라 외롭다 생각해볼만 한데 외롭지 않답니다. 그러면서 더 뛰겠습니다. 더 땀흘리겠습니다 그러는군요.이 광고는 아시다시피…
저는 8살때 휴대폰이라는 물건을 처음 만져보았고, 13살때는 자기 핸드폰이 생겼습니다. 지금이야 사춘기에 막 들어선 아이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게 아무렇지 않습니다만, 그게 딱 십년전, 1998년의 일이니 학교 선생님도 안가지고 다니는 분이 많았던 핸드폰을 초등학생이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삐삐는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때 졸업했었더랬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두고 말이 많다. 단순히 그의 혐의와 그에 따른 특검의 처분이 옳으나 그르나를 떠나서, 나는 삼성그룹을 이건희와 그의 가신들로 등치시키려는 노력을 상당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커다란 기업에는 대개 유명한 경영자들의 지도로 이뤄진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올해로 돌아가신지 5년이 되는 제 외할머니는 소니 매니아였습니다. 자신이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구입할 때면 반드시 소니 제품으로 했고 당신의 딸의 혼수로도 소니 트리니트론 TV를 꼭 붙여보내곤 했습니다. 90년대 후반, LG는 제니스에서 인수한 ‘플랫트론’이라는 방식의 평면 음극선관(CRT)을 채택한 ‘플라톤’이라는 텔레비전을 내놓았었을때 얘기였습니다.…
첫번째 W2700 – 카메라부분 본체 도색 변색 -> 교환 판정 두번째 W2700 – 힌지부분 흔들림 ->교환 판정 그리고 세번째 W2700…. 버튼이 삐그덕거린다. 환장하시겠다…. 서비스센터 가기도 힘든 위치에 있어서 버스가 닿지도 않고, 오로지 택시로만 갈수 있는데 그 요금조차 편도 7000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