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르기는 정말 어려워
선물 고르기는 정말 정말 정말 어려워… >ㅁ<
선물 고르기는 정말 정말 정말 어려워… >ㅁ<
이런저런 수리로 30만원가까이 깨진 나의 이오스 20D…. 30D다 400D다…혈압올리는 가격과 퍼포먼스로 나오는 가운데… 쩝. 거의 한달반간을 수리를 겪었는데…. “상판을 전부 갈았습니다.” 무슨 로보캅도 아니고…. 아무튼 내일 찾으러 오란다…. 쩝. 보고싶었엉 ㅠ.ㅠ
마치 미국 사람들이 구글을 뒤지듯, 우리는 네이버를 뒤지는것. 네이버는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의 게이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그램이 필요했을때 검색창에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여행을 갈때 여행 정보부터 예매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나를 포함한)구글 애호자들은 그러한 클로즈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봤다. 음. 송이버섯스튜오믈렛을 고심끝에 먹어보다. 음 맛있구나 맛있어….. 괜히 소문이 난게 아니로구나… 음냐음냐…
하얀 거탑… 이름부터가 뭔가 묵직해보이는 제목이다. ‘거탑’이라잖나. 하얀색을 하면 무엇을 생각나는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병원’과 의료계 그자체를 연상시키는 하얀색에 ‘거탑’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나중에 드라마를 보고 나서 아시겠지만 제목 선정이 탁월하다 싶은 것이, 한명 두명의 개미로써는 흔들래야 흔들수가 없는 거대한 옹성.…
다음달 10일께면 Happy Hacking Keyboard를 사용하는지 석달이 된다. 이미 Spirits of Ecstacy에 비유 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했었던 이 녀석을 석달 가까이 써보고 나니 장 단점도 어느정도는 일목요연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갑부가 아니라면 이 정도 되는 키보드를 어느정도 이상 사용할…
…. 간단하게 요약한다. 절대로 공유기 안되고 있다 결국은 포기하는수밖에…. 반복하자면 KT의 FTTH(일명 광랜)에서는 공유가 안된다… 적어도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내가 쓰는 모뎀과 두대의 공유기(Apple Airport Express, Netgear wgr614)로 실험해본 결과이다. Update!! EFM Networks라는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ipTIME이라는 녀석을 써보고 있는데…
지금 현재 윈도우의 공유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잘되는것으로 미뤄볼때. 역시 공유기 문제였던것같다.
집이 있는 동네에 드.디.어. FTTH가 들어오더라… 질세라 신청했더랬다. 오오오… 이런 서비스를 같은 금액을 주고 써왔던 사람들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됐다 ㅡ.ㅡ 그런데 기쁜건 잠시 공유가 전.혀. 안되고 있어서(아마도 공유기 문제로 사료되지만) 총 댓대의 컴퓨터중 인터넷이 되는 것은 한대. 그나마도 소프트웨어적인 꽁수로…
‘미르히 홀스타인’ 다케나카 나오토와 노다메를 맡은 우에노 주리….. 이 두사람 정말 웃기다……. 필견…. 브라보… 이거면 충분하다. CG를 과감하게 사용한 오버 액션을 통한 만화틱한 전개. 그리고 음악. 다만…… 슈트레제만과 달리 우리의 그 누구냐…. 치아키의 어린 시절에 사사해준 그 누구지…. 아 비에라…
예전에 김기덕 감독의 “관객과 영화의 수준이 잘 맞은 결과”라는 발언을 사전까지 뒤져가면서 따졌던 적이 있다.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시길) 이번에 스카이가 ‘It’s Different’를 근 7년만에 바꾸면서(아마 내 기억이 옮다면 IM-3000 화음이 들어간 폴더, 일명 스카이 폴더 3에서부터 It’s Different가 나왔을 것이다) Must…
나도 모르는 새, 내가 가장 좋아하던 웹 카투니스트인 성게군님께서 컴백! 무려 2.5집으로… 신접 살림 이야기에 디자인 펌 이야기까지…. ㅎ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이끌어져 나갈 것 인가? 기대만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