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로지텍 USB 360 스피커 Z-5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데스크를 꾸민 김에 스피커를 하나 샀습니다. 도저히 노트북의 내장 스피커로는 컴퓨터를 침대에 놓고 누워서 듣기에는 적당해도 뭔가 하면서 듣거나 모니터를 책상에 놓고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하기에는 볼륨이 작아서 부적절하더군요. 그래서 스피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일단 들어보고 자세한 follow-up 리포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데스크를 꾸민 김에 스피커를 하나 샀습니다. 도저히 노트북의 내장 스피커로는 컴퓨터를 침대에 놓고 누워서 듣기에는 적당해도 뭔가 하면서 듣거나 모니터를 책상에 놓고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하기에는 볼륨이 작아서 부적절하더군요. 그래서 스피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일단 들어보고 자세한 follow-up 리포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델 노트북 Studio 1537 배터리가 도착했습니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충전이 안되더니 Battery cannot be identified 라는 에러가 나오면서 F1을 눌러야 부팅이 되었죠. 결국 배터리를 가니까 예쁘게 충전되기 시작합니다. ㅡㅡ; 근데 가격은 처음에는 11만원이랬는데 어쩌다 8만원대가 되었지? 니들도 용팔이 짓을 하나? 더 웃긴것은…
RSS 발행은 여전히 좀 어렵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발행이 되는것 같다. 시험삼아서 옛날에 썼던 포스트 두개를 발행해 봤는데 일단 발행이 잘 되는 것 같다. 흐음…. 참 이거 난감하구만.
2010/07/26 – [생활과 일상] – 아, 정말 거지같은 다음… 가지가지 하는구나! 한마디로 티스토리에서는 발행 안됨. RSS쪽 문제로 보인다. RSS가 발행되면 -> 티스토리에서도 발행, RSS가 안되면 -> 티스토리에서도 발행 안됨. 이다. 그런데, RSS 수집이 정상이라면 이래야 한다. 잘하면 10번에 4~5번 정도…
제 아이맥이 있습니다. 2006년형 초기 모델입니다. 넵, 스티브 잡스 옹께서 오텔리니 씨 불러서 인텔로 전환하면서 발표한 바로 그 모델입니다. 데스크톱은 애플케어가 얼마 안하기 때문에(랩톱에 비해) 가입을 해두었는데, 이미 워런티는 종료되었는데 그래픽이 갑자기 죽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의심되었지만 아마도 에어 벤트…
얼마전에 KMUG 쪽에서 서비스로 클리닝을 해줬었죠. 이미 종료했습니다만. 아마 그 행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을 겁니다. 클리닝도 하고 점검도 하고 말이죠. 그 김에 저는 팜레스트도 수리했으니까요 ^^ 무상교체였지만, Part & Labor 비용은 애플에서 청구 받을 테니 그네들로도 나쁜 장사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