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사태, 그리고 내가 사용기에서 유지하는 태도에 대해서
리뷰 및 사용기에 대해(지금은 잠시 사정상 사라져 볼 수 없음)와 왜 제 리뷰와 사용기를 믿을..에서 내가 밝힌 바는 두 가지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솔직한 감상을 적겠다. 특정 기업에 매수되지 않는 공정공평한 솔직한 사용기를 적겠다. 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 두가지 공지를…
리뷰 및 사용기에 대해(지금은 잠시 사정상 사라져 볼 수 없음)와 왜 제 리뷰와 사용기를 믿을..에서 내가 밝힌 바는 두 가지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솔직한 감상을 적겠다. 특정 기업에 매수되지 않는 공정공평한 솔직한 사용기를 적겠다. 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 두가지 공지를…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글을 쓰고 있는 글은 외부 편집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티스토리등 블로그 서비스에 있는 에디터가 아니라 맥 OS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을 써서 업로드 하는 것인데요. 워드프로세서 같은걸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설치형 텍스트큐브(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과는 다릅니다) 에서 티스토리에 왔을때 우려를 했었던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티스토리의 편리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항상 포털 기반 서비스는 그 망할놈의 검열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권리자 운운하며 차단당하고, 명예훼손하면서 차단당하고 그런 우려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뭐 그런일 없으니 안심하라고…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아, 이 녀석을 이렇게 오래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걸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그냥 미니홈피의 연장선상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까 98만명을 찍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허허. 2005년 12월…
한때, 저는 방황했었습니다. 나는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가. 물론 그냥 써나가면 된다지만, 사람이라는게 무릇 항해사가 지도를 그리고, 나침반을 보고 항해하듯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관한 물음은 항상 끊임없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2007~8년 제…
애플 스토어에서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이 도착해서 사용중입니다. 만족스럽네요. 해서, 이것도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에게 컴팩트 백팩과 마찬가지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험기간이므로 당장은 어렵고, 준비가 되는 대로 작성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과 저의 다양무쌍한 새소식, 헛소리(?)가 트위터(@purengom)에서 발신되고 있습니다. 부디 꼭 follow해주셔서 제 소식도 들으시고, 여러분의 목소리도 들려주세요! 사실, 트위터를 이제까지는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오늘 230개가 넘는 트윗을 날렸네요 허허허허;; 정신차려보니까 하루가 후딱! 갔습니다. 여러분들과…
몰랐습니다. 저는 맥북프로가 들어가는 가방을 하나 사다가 보니 애플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인 인케이스 제품으로 산건데 인케이스 붉은색 나일론 백팩을 닉쿤(하악;;; )이 맸다면서요? 그래서 이 키워드로 유입이 난리가 아녔군요;; 2010/09/07 – [기술,과학,전자,IT/Mac] – 신형 인케이스 나일론 컴팩트 백팩(Incase Nylon Compact Backpack)…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2년간 병으로 학교를 쉬었다가 학교를 다니니 정신이 없습니다. 허허. 이제 겨우 이틀 다녀놓고 말이죠. 흐음. 이제 첫주인데 벌써부터 오만 노곤함이 다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큰일이군요. 식사를 여전히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다행히 많은 교수 분들께서…
이유는 일단, 제가 몸을 다시 회복하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원 다니면서 학교에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어서 그렇구요. 그리고… 에, 2년만에 돌아가는 것이다보니 좀 수선스러워 보이지만 준비할게 이래저래 좀 있네요. ^^ 뒤바뀐 낮밤도 바꾸고 있었고. 그래서 블로그에 신경을…
음. 사실 제가 블로그에서 한가지 견지하고 있는 스탠스가 있습니다. 상업성을 최대한 배제한다 입니다. 내가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 별도의 수익 모델을 굴리지 않고 있습니다. 위측에 카운터를 보시면 아시곘지만 90만명이 넘게 오신 블로그입니다. 월 2만명이 넘죠. 사실 마음…
부득불 하게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맘에 들었긴 했는데… 검색시에 뭔가 SEO에 걸맞지 않은지 스킨의 태그리스트나 최근글 리스트 내용들마저 전부 깡그리 크롤링 되더군요. 그러니까 SE535로 검색하면 위에 최근글과 태그리스트에 SE535가 있으니 모두~ 검색이 되는 ㅡㅡ; 이런 엽기적인 상황인지라… 흐음.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