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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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쌓고 쌓고 쌓고 싶은 포인트
여러분 포인트 좋아하십니까? 저도 귀찮아 하긴 하는데 적립할 수 있으면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iPhone에 바코드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편리하게도 주민번호로 입력하거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적립 해주는 가게가 늘어서 일일히 카드를 들고 가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리해 졌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적립을 합니다. 에, 그래서 보니까 예스24에 10만점, 교보에 1만점, 카드사에 12만점, 지역서점에 10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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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정리했습니다.
책상을 정리했습니다. 아주 상쾌하군요. 이 김에 밀렸던 리뷰들의 사진들을 찍어 올릴까 싶습니다. 뭐 대대적인건 아니고 그냥 사진 한두장씩 올려서 구색을 갖추는 수준으로 할까 싶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책상이 하도 지저분해서 사진 찍어 올리지 못한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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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커스텀 검색을 달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달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눈썰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블로그는 텍스트큐브 기반이기 때문에 호스팅 비용이 다달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주 약간 부담입니다. 그래도 뭐 이 유명하지 않은 블로그에 광고 따위 달아봐야 뭐 얼마나 효용이 있겠냐해서, 현재까지는 광고는 달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 큰 이유중 하나는 사실 광고 달기 귀찮다(…)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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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욱더 맛있는 오후의 커피
손에 익은 멜리타 도기 드리퍼를 서버에 셋팅하고 페이퍼를 얹습니다. 준영군이 선물한 로스트한 원두를 밀로 갈아서 털어 넣고 뜸을 들인 다음 물을 붓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오늘 따라 특히 맛있습니다. 한잔을 너무 기분 좋게 마신 나머지 한번 더 갈아서 여과를 해서 이번에는 동생과 함께 마십니다. 이번에도 잘 내려졌습니다. 커피를 너무 마셔서 잠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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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전체 공개에 관련하여.
저 자신이 다른 블로그의 구독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잘 아는 사실이기도 하고, 여러 구독자 분들께서도 말씀하셔서 잘 아는 내용인데 사실 RSS는 전체공개가 읽는 입장에서 많이 편합니다. 이전에도 한번 고민했던 문제입니다만, 사실 전체공개는 운영하는 쪽에서는 방문자도 줄고, 수정을 할때 갱신도 안되기 때문에 애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이 귀찮기 때문에 계속 유지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발행을 한 이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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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블로그에 기능상 몇가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마 눈에 띄이실 겁니다만,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와 태그 기반의 관련 글 보기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검색으로 들어오신 경우 관련된 포스트를 쉽게 검색해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 더 천천히, 더 많은 포스트를 즐겨 주십시오. 사실 카테고리 노가다를 한 이유가 바로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 때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