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병원에 대해 생각해보다.
편두통이 나를 괴롭혔다. 눈을 주위로 오는 통증에 처음에는 일단 내가 보는 의사들과 상담했다. 안과는 녹내장때문에 다니는데 딱히 통증을 유발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고 했다. 내과는 딱히 두통을 유발할 요인은 없음직 하단다. 정신과에서도 별 문제 없단다. 결과적으로 얻은것은 한통의 타이레놀이었지만, 그닥 효과가…
편두통이 나를 괴롭혔다. 눈을 주위로 오는 통증에 처음에는 일단 내가 보는 의사들과 상담했다. 안과는 녹내장때문에 다니는데 딱히 통증을 유발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고 했다. 내과는 딱히 두통을 유발할 요인은 없음직 하단다. 정신과에서도 별 문제 없단다. 결과적으로 얻은것은 한통의 타이레놀이었지만, 그닥 효과가…
생각해보면 몇가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요컨데 전세계에 우리나라 만큼이나 우편 서비스가 저렴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빠른 우편이 사라진게 정말 이가 갈리도록 싫습니다만). 그 외에도 한가지 재미있는게 있는데 일전에 소개해드린 전자여권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10년 유효한 복수…
나를 기억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가 카페모카를 즐겨먹는다고 기억할 것이다. 엄마를 비롯한 몇몇 사람은 그 달달한 것을 어떻게 먹느냐고 했고, 종서는 스스로 아메리카노나 라테를 청했다. 뜨겁게든 차갑게든 나는 모카였다. 내가 모카를 끊은 것은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하면서부터였다. 처음에는 아예 물 이외의 칼로리가…
만화든 드라마든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이라면 주인공인 노다 메구미(‘노다메’)가 피아니카를 연주하며 입은 장면을 기억하실 듯하다. 이전에도 인연이 있었던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앤젤루스의 공연 홍보차. 호오. 오케스트라 홍보에 망구스. 코드를 아는 이에게는 아주 잘 통할 것 같다.
몇몇 사이트는 내가 고정으로 이용하는 쇼핑몰이다. 요컨데 니펜이나 젯펜즈, 재팬나인 등 같은 문구 사이트도 있고, 여러 사이트가 있다. 그리고 그냥 한두번 이용하는 사이트도 있다. 어찌됐던 요즘 들어서 발송하는 택배회사를 아주 유심깊게 살펴보는 중이다. 왜냐면 ‘블랙리스트’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급적 이…
전자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지난달 25일 실시되자 26일날 신청했으니까요. 음, 발급은 기존과 비슷하게 한 엿새 걸렸고. 사진이 기존 여권 사진보다는 맘에 안듭니다만. 커버가 두터워지고 사증란이 줄고, 그런 변화가 있구먼요. 사증란에 도장 하나 안찍은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에 VOID 천공을 찍으니 좀 슬픕니다만…(내 수수료!!!)…
지난 학기에는 교양수업으로 구급법을 배웠습니다. 구급법에서 중요한 심폐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기도내 이물질을 배출해내는 것)을 배웠습니다. 심장마비의 경우 대개 구조호흡이나 심폐소생술로 어느정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심근경색등으로 인해서 세동을 동반할 수 있고 그 경우 일정한 전기 충격이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게 제세동기(defIbrillator)라는 기계는…
나는 문방구 매니아이다. 어릴때부터 신기한 문구류, 특히 필기구를 보면 아주 환장을 했다고 전해진다. 백화점 문구 코너에서 본 2+1 멀티펜을 보고 5분간 떼를 썼을때의 나이가 네살인가 다섯살인가의 일이니 어릴때부터 잎사귀가 된 나무였던 셈이다. 내가 니펜(www.nippen.co.kr)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된것도 문방구에서 못구하는 필기구를…
2주 연속 기상청이 주말 날씨를 틀려서 욕을 얻어먹었다. 도아 님의 포스트의 일부를 인용한다. iPod Touch의 날씨 데이타는 야후에서 불러 온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야후의 날씨 데이타가 우리나라 기상청 데이타 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이다. 지난 주말 여행에서 기상청은 금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나름대로 좋은 물건을 추구하다보면 최고의 물건을 향한 끊임없는 여정이 되기 쉽지만 그 종착지가 항상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최고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명품이라고 주장하곤 합니다. 진정한 명품은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물건이기 때문이지요. 뱅앤얼룹슨(Bang & Olufsen)의 A8은 저에게…
제 블로그를 유심히 보시면 대강 저의 취향을 아실 수 있습니다. 2005년말 부터 계속 쓰고 있는 이 블로그는 (물론 그렇다면 좋겠지만) 인기를 모으기 위해서 쓴 것은 아니고, 여러분에게 어떤 정보를 주입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한 이런저런 것들을 한군데에 취합하기 위한 일종의…
1. 몰스킨 노트북몰스킨이라는 것을 안것은 몇달이 안되어서였다. 괜찮은 노트가 필요했다. 그러던중에 알아본 것이 몰스킨이었다. 누가 썼다는 둥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몰스킨 노트에서 내가 맘에 들었던 점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에 단단한 하드 커버 재질과 모서리가 둥근점이었다. 모서리가 뾰족하면 주머니안에서 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