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활과 일상

대학 학생증에 영문표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일본을 여행하면서는 학생할인을 받기는 쉽지 않았다. 일단 대개는 나이별로 입장료를 달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쿄국립박물관, 모리 미술관,  국립신미술관, 선토리 아트 뮤지엄등 박물관/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학생 할인을 해준다.  아무튼 학생이란 신분을 증명하면 롯본기의 세군데 미술관만 돌아도 1100엔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환율로…

하얀연인 국제 통신 판매 합니다.

하얀연인(白い恋人;shiroi koibito) 받았습니다.. 에서 소개한 과자, 하얀연인 리퍼러 기록을 보면 솔찮이 많은분들이 이 키워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고 유명한 과자라는 얘기인데, 사실 이 제품이 통신판매를 합니다. 그러나 웹사이트에서는 일본 국내에서만 판매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해서 문의를 해봤는데 직접 연락을 하면 한국까지…

인천대교 타는 방법은?

언론에서 하도 난리를 피우고 있는 이른바 ‘대역사’ 인천대교가 드디어 일반에 개통되었다. 언론에서는 인천공항과 송도를 잇는다고만 하지 도대체 이 망할 다리를 어떻게 건너는지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어서 구글링을 해봤다. 인천대교는 제2경인고속도로에 직접 접속된다. 따라서 기존 제2경인고속도로의 종점은 연수분기점에서 인천대교의 종점인 공항신도시…

쓸만한 지하철 노선도 하나 프린트하기 힘들다니! (쓸만한 지하철 노선도 구하기)

이 글은 2009년에 쓰인 것입니다. 2023년 8월 현재 노선도 PDF를 찾으시는 분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로 가셔서 아래 절차대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서 2023년 8월 현재 공개중인 노선도는 스크린샷 아래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최신 노선도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일본에 갔을때…

하얀연인(白い恋人;shiroi koibito) 받았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정말 이것만은 더 사먹거나 사올걸 하는것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먹고싶었던 것은 돈까스와 라멘이었고, 사오고 싶었던것은 ‘하얀연인白い恋人’ 였습니다. 이시야石屋라는 제과회사에서 만드는 홋카이도 특산 과자로 홋카이도의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져서 아주 부드러운 쿠키 사이에 맛있는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지난번에 나리타 공항…

여행초보가 쓰는 여행초보를 위한 비행기 내리는법

여행 초보가 쓰는 여행 초보를 위한 비행기 타는법에 이어서 이번에는 내리는 순번을 한번 읊어 보고자 합니다. 사실 내리는것은 타는것의 거의 역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면세점이 없다는 정도겠지요. 그래도 입국절차를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1. 착륙/주기순항을…

여행 초보가 쓰는 여행 초보를 위한 비행기 타는법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타봤습니다. 사실 자랑은 아닙니다만 비행기라는 물건을 한동안 못탔더랬습니다. 가장 커다란 이유는 몸이 좋지 않아서 그동안 해외에 나갈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어렸을때 제주도를 갔을때 한번 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도쿄로 여행을 해본것이 현재까지는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입니다.…

일본에 갈때 가져가면 좋은것 – 자그마한 노트

일본에 갈때는 자그마한 노트를 챙겨가세요 왜 일본에 갈때 자그마한 노트를 가져가면 좋냐, 라고 하면 일단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적어놓으면 편리하기 때문이죠. 갈 장소의 정보 아니면 갔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적을 수도 있고, 해야할일이나 가져가야할 일 따위를…

일본 여행 갈때 필수품? – 동전지갑

일본 여행 책자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이게 왜 준비물에 없을까 싶은 것이 바로 동전지갑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정말 동전을 많이 쓰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는 최저액권 지폐가 1000원(74엔)인데 비해서 일본의 최저액권 지폐는 무려 1000엔(13,479원)입니다. 우리는 보통 100엔 단위 환율에 익숙해져있고 환전도…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2)

읽어주시기 전에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과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 (1)도 읽어주십시오. 글을 쓰고보니 준비편은 평어체를 여행편은 경어체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미 작성을 했으니 전부 바꾸는건 무리가 있네요. 여행편은 경어체로 가겠습니다. 모쪼록 사과 말씀 드립니다. 색깔 범례 :…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 (1)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 도 읽어보세요 색깔 범례 : 지역명/역명, 주요도로/상징물, 들린 장소 첫째날 5월 15일(금) (오다이바) 공항 체크인(9:20) 인천 출발(12:20) 나리타 도착(14:50) 나리타공항 출발(15:18) 호텔 체크인(16:50)  해변공원→덱스도쿄비치→아쿠아시티 오다이바→비너스포트→메가웹→히스토리개러지→팔레트타운대관람차. 도착해서 지문을 찍고 입국심사를 통과한 뒤 짐을 찾은 다음 지하로 내려가…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준비하면 설레인다. 특히 해외라면 더더욱 그렇다. 일상적으로 접하던 광경을 벗어나서 새로운 물경을 보게되는 유혹은 강렬해서 언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나는 어렸을때 한번 비행기를 타보고 제주도를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 이번 여행은 첫번째 해외 여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