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활과 일상

쓸만한 지하철 노선도 하나 프린트하기 힘들다니! (쓸만한 지하철 노선도 구하기)

이 글은 2009년에 쓰인 것입니다. 2023년 8월 현재 노선도 PDF를 찾으시는 분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로 가셔서 아래 절차대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서 2023년 8월 현재 공개중인 노선도는 스크린샷 아래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최신 노선도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일본에 갔을때…

하얀연인(白い恋人;shiroi koibito) 받았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정말 이것만은 더 사먹거나 사올걸 하는것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먹고싶었던 것은 돈까스와 라멘이었고, 사오고 싶었던것은 ‘하얀연인白い恋人’ 였습니다. 이시야石屋라는 제과회사에서 만드는 홋카이도 특산 과자로 홋카이도의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져서 아주 부드러운 쿠키 사이에 맛있는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지난번에 나리타 공항…

여행초보가 쓰는 여행초보를 위한 비행기 내리는법

여행 초보가 쓰는 여행 초보를 위한 비행기 타는법에 이어서 이번에는 내리는 순번을 한번 읊어 보고자 합니다. 사실 내리는것은 타는것의 거의 역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면세점이 없다는 정도겠지요. 그래도 입국절차를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1. 착륙/주기순항을…

여행 초보가 쓰는 여행 초보를 위한 비행기 타는법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타봤습니다. 사실 자랑은 아닙니다만 비행기라는 물건을 한동안 못탔더랬습니다. 가장 커다란 이유는 몸이 좋지 않아서 그동안 해외에 나갈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어렸을때 제주도를 갔을때 한번 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도쿄로 여행을 해본것이 현재까지는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입니다.…

일본에 갈때 가져가면 좋은것 – 자그마한 노트

일본에 갈때는 자그마한 노트를 챙겨가세요 왜 일본에 갈때 자그마한 노트를 가져가면 좋냐, 라고 하면 일단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적어놓으면 편리하기 때문이죠. 갈 장소의 정보 아니면 갔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적을 수도 있고, 해야할일이나 가져가야할 일 따위를…

일본 여행 갈때 필수품? – 동전지갑

일본 여행 책자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이게 왜 준비물에 없을까 싶은 것이 바로 동전지갑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정말 동전을 많이 쓰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는 최저액권 지폐가 1000원(74엔)인데 비해서 일본의 최저액권 지폐는 무려 1000엔(13,479원)입니다. 우리는 보통 100엔 단위 환율에 익숙해져있고 환전도…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2)

읽어주시기 전에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과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 (1)도 읽어주십시오. 글을 쓰고보니 준비편은 평어체를 여행편은 경어체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미 작성을 했으니 전부 바꾸는건 무리가 있네요. 여행편은 경어체로 가겠습니다. 모쪼록 사과 말씀 드립니다. 색깔 범례 :…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여행편 (1)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 도 읽어보세요 색깔 범례 : 지역명/역명, 주요도로/상징물, 들린 장소 첫째날 5월 15일(금) (오다이바) 공항 체크인(9:20) 인천 출발(12:20) 나리타 도착(14:50) 나리타공항 출발(15:18) 호텔 체크인(16:50)  해변공원→덱스도쿄비치→아쿠아시티 오다이바→비너스포트→메가웹→히스토리개러지→팔레트타운대관람차. 도착해서 지문을 찍고 입국심사를 통과한 뒤 짐을 찾은 다음 지하로 내려가…

첫번째 도쿄 여행기 – 준비편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준비하면 설레인다. 특히 해외라면 더더욱 그렇다. 일상적으로 접하던 광경을 벗어나서 새로운 물경을 보게되는 유혹은 강렬해서 언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나는 어렸을때 한번 비행기를 타보고 제주도를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 이번 여행은 첫번째 해외 여행으로,…

치과에 가서 진짜로 공포스러운 것은…

황당한 일을 할때가 있다. 요컨데 이런것이다. 이가 이상한것 같아서 치과를 가서 보여줬더니 이곳저곳 반사경으로 들여다 보니 썩었다면서 견적이 한 50만원이 나왔다. 치아를 삭제하고 레진을 씌우고 그 위에 크라운을 씌워야 하는데 뭐 이러니 저러니 하니. 한 3주 치료한 모양인데, 양치를 하다가…

치과 다녀왔습니다. 충치라네요.

어느날 좀 느낌이 이상해서 치과에 가보니 어금니의 측면에 충치가 아주 지독하게 생겼다더라는군요. 이동안 안 아팠냐고 ㅡㅡ; 묻더이다. 해서 신경치료하고 어마어마한 견적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좀 더 심했다면 나이 스물셋에 임플란트 할뻔했답니다; 그거에 비하면 저렴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충치로 고생해본적은…

추억을 남긴다는 것 – 동영상을 찍어야 하는 이유

오래된 6mm 캠코더속의 꼬마아이는 웃고 있었다. 변성기가 오지 않은 꼬마아이의 목소리는 마치 지저귀는 새같았고, 웃음은 천진난만함 그 자체였다. 벌써 그게 9년전의 영상이다. 꼬마는 이제 사춘기를 지나 내년이면 대학을 가는 나이가 되었고. 그런 아이를 찍던 사춘기의 나는 이제 청년이 되었다. 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