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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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ture와 iPhoto,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Apple에서는 Aperture와 iPhoto라는 두 가지 사진 제품이 나오고 있다. Aperture와 iPhoto인데. 원래는 Aperture는 299불의 가격으로 프로 제품인 Lightroom과 경합했지만 Mac App Store 데뷔 기념 본보기(?) 세일로 가격을 확 내려서 Photoshop Elemenets 급과 경쟁하게 되었다(체급이 다르잖아!—이러한 사기는 추후 Final Cut과 Mac OS X에서 한번 더 시전…). 허허. Aperture에는 iPhoto보다 여러가지 ‘좀 더 강력한’ 컬러 수정 기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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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A/S 센터가기 전에 마지막 수로써
사실 중간에 RAM을 새 걸로 교체했었기 때문에 그닥 RAM 불량에 무게를 두고 있지 않지만, 지금 쓰고 있는 MacBook Pro 4G에서 8G로 업그레이드 했었다. 그래도 만에 하나 혹시 OEM RAM(컴퓨터 살때 끼워져 있던 Apple 순정 램—그래봐야 똑같은 삼성 제품이지만…)이 아니라 내가 끼운 RAM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건가… 라는 의심이 들어서 OEM RAM을 끼웠다. A/S 센터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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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보증 기간 확인하기
애플 지원 사이트에 접속한다. 서비스와 지원 적용 범위 확인 을 누른다.시리얼 번호를 입력한다.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본체 배면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거나 본체가 켜져 있으면 애플 메뉴(사과모양)를 누른 다음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한다. 버전 숫자(버전 10.X.X)을 두번 클릭 한다. 그러면 시리얼 번호가 나온다.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현재 보증 상태가 나온다. 기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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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는 사고 볼 일
7월 말일은 내 맥북 프로가 발송된지 1년된 날이다. 그리고 나는 1년을 딱 지나서 센터를 가는게 좋다고 조언을 받았고 센터를 가기로 결심했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된 맥은 발송일을 기준으로 보증이 계산되는 모양이다. 좀 불합리한 듯하지만 2~3일 상관이니. 그건 차치하고 이번에는 애플케어 얘기 좀 하고자 한다. 나는 항상 지론으로 AppleCare Protection Plan(약칭 AppleCare 통칭 ‘애플케어’)는 구입해둘 것을 말해두고 있다. 블로그에서도 수차례 얘기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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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센터에 입고를 결정
일단, Lion을 재설치 해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기 때문에… 마지막 끈을 잡는 심정으로 일단 센터를 입고해 보기로 결정했다. 사실 진즉 했어야 했지만(저쪽과 이쪽 모두 합쳐서 몇시간을 전화를 붙잡고 통화를 했다 다행히 이력번호 시스템이 있어서 했던 얘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었다), 그래도 해볼 짓은 해보고 입고를 해야 센터에 가서도 납득을 하고 진단을 하고 수리를 받아 주고 진지하게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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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적응의 동물(Lion의 스크롤링)
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이렇게 떠오르는 적이 없다. 그리고 참 간교하다. 그렇게 불편하던 Lion의 스크롤링이 이제는 그다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컴퓨터, 특히 윈도우의 스크롤링을 할 때 이제는 버벅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혹시 바이오 해저드나 귀무자라는 게임을 알고 있는가. 지금 Lion을 재설치 중이라 윈도우 컴퓨터로 포스팅 중인데, 독특한 방향 조작계를 가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