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iPhone/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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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충성률이 떨어진 것에 관하여
Strategy Analytics가 밝히길(해당 보도자료) 서유럽 아이폰 소유자들한테 물었더니 폰을 산다면 다시 아이폰 사겠다는 비율이 75%로 작년 88%에 비해 13% 포인트 떨어졌다. 미국에서는 이 비율이 93%에서 88%로 떨어졌다. 보도 자료에서는 “애플이 기존 사용자 기반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하고 있는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애플의 혁신의 부재로 받아들여짐에 따라 발생한 일련의 부정적 보도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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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Pods(이어팟) 리뷰
애플의 번들 이어폰이 세번째(엄밀히 말하면 네번째)로 변경되었다. iPod이 처음 나오면서 한 번(이 때 Earbuds라는 말을 처음 썼다), 아이팟 5세대가 나오면서 두 번째로(이때 크레신으로 납입처가 바뀌었다, 이 때 상품명은 Earphones였다), 그리고 그 이어폰에 리모트가 붙으며 세 번째로, 그리고 이번에 EarPods이 나왔다. 번들 이어폰이 하나의 문화, 그렇지만 번들 이어폰은 애증의 대상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폰 보급 초기에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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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의 첫 벤치마크 결과?
A6의 사양을 올린 글에 이어 벤치마크 결과(Geekbench)라고 올라온 것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아이폰 4S의 629점은 물론 아이패드 3의 766을 뛰어넘는 1601인지라… 게다가 상당수 안드로이드 경쟁기를 앞선다. 이것에 대해 신빙성이 있느냐? 라는 여지는 있다. 일단 한번 보시길. [Macrumors] 덧. 이번 벤치마크로 클럭수 1GHz와 램 1GB는 확정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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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프로세서의 대략적인 사양이 밝혀지다.
AnandTech은 애플의 발표회에서 공개된 사진속의 A6칩의 모델번호를 바탕으로 조사해본 결과, 이 칩은 A6칩이 삼성에서 제조된 칩으로 SoC 자체와 DRAM을 PoP(Package on Package)에 쌓아 올린 형태로 파트번호는 K3PE7E700F-XGC2 이며 The K3P는 듀얼채널 LPDDR2 32-bit 채널 패키지 The E7E7 는 두개의 DRAM 다이(die)의 용량을 나타낸다 (다이당 512MB, 총 1GB). 파트번호의 마지막 두 글자는 사이클 시간과 데이터 레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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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A6은 애플의 독자 아키텍처 칩셋?
일전에 A6가 Cortex A15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은 비교적 신빙성이 있는 유명 기술 사이트인 AnandTech가 Cortex A15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지시각 15일 2시 (우리시간으로 16일)에 A15가 아니라 XCode를 분석해본 결과 iPhone 2G와 3G의 프로세서 지원을 중단하고 A6로 보이는 칩의 지원이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그것은 애플이 처음으로 ARM의 완성된 Cortex A9이나 A15 아키텍처가 아니라 독자 아키텍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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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아이폰 5)의 듀얼 코어는 정말 문제일까?
가끔 YTN을 보면 기자가 중요한 순간마다, 애플에 풋 옵션(옵션)을 걸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정말 미묘하게 공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척하면서 무식한건지 유식한건데도 속이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씹는다. 애플의 아이폰의 시장 반응을 소개한 기사에서 (전략)애플은 아이폰5가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고 얇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성능은 삼성이나 LG 제품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화면이 4인치로 가장 작은데다, 컴퓨터의 CPU격인 AP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