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프리미엄(fremium)의 시대, 우려되는 경험의 차별

우리는 프리미엄(freemium) 시대 지출을 같이 살펴보다가 “아니 왜 이렇게 인 앱 결제나 서비스에 결제를 많이 하느냐” 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만 하더라도 공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VPS 호스팅을 제외하더라도, 플러그인 비용이나 Automattic에 내는 Jetpack 사용료가 들어가고…

무인양품 휴대용 안경 닦이

트위터를 통해 지인에게서 알게된 물건 중 하나가 있습니다. 무인양품(無印良品)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안경 닦이인데요. 워낙 마음에 들어서 세일하고 가격 낮출때마다 수십개씩 쟁여뒀지 뭡니까. 그리고 2019년에서 20년경에 가격이 1000원으로 인하가 되어서 더 쟁여 두게 되었죠. 일회용이다 보니 닦임 성능에서는 솔직히 도레이씨도 지고…

향후 우려가 되는 ‘고객 지원 사기’

개괄 일본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사기 유형은 대체로 시간 차는 있을 지언정,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송금사기, 현금 편취 등)가 그러했고 말이죠. 최근 고령화와 IT기기의 보급의 영향으로 고령의 사용자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최근 수년간 ‘고객 지원…

패스워드 관리자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아마 이 블로그에서 여러 패스워드 관리자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스워드 관리자를 사용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소수파라는 생각을 아직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제 동생 조차 얼마전까지는 메모 어플에 하나하나 기록해 놓고 썼었거든요. 패스워드 관리자를 사용해야 하는…

오락으로써의 독서를 생각해보다

도서 시장이 계속 침체된다고 하지요. 구체적으로 수치를 인용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도서 시장의 자기계발서 열풍은 여전히 변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말이죠. 쉽게 말해서 독서로 자신의 심신을 갈고 닦고, 정보를 취해야 한다는 어찌보면 강박 비슷한…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3 고장,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시리즈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음질이 트루 와이어리스 기종 중에서는 거의 항상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제품이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작이었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는 동생것까지 포함해서 두개를 샀었을 정도죠. 이 친구는 아직도 잘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