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덕분에 푸른곰의 모노로그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서버를 날리고, 글을 날리고, 링크가 깨지고, 그림이 깨지고, 레이아웃 망가지고, 403 에러가 뜨고… 삽질을 해가며, 삽질을 하면서 어느덧 20년이네요. 모두가 여러분 덕분입니다. 심심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막 대학생이었는데, 현대적인 스마트폰 조차 없던 시절을 거쳐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20년 뒤에는 뭐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러분 덕분에, 20주년
여러분 덕분에 푸른곰의 모노로그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서버를 날리고, 글을 날리고, 링크가 깨지고, 그림이 깨지고, 레이아웃 망가지고, 403 에러가 뜨고… 삽질을 해가며, 삽질을 하면서 어느덧 20년이네요. 모두가 여러분 덕분입니다. 심심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막 대학생이었는데, 현대적인 스마트폰 조차 없던 시절을 거쳐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20년 뒤에는 뭐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