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에 맥북 프로를 i7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액정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램을 업글해서 주문했을때, 가격은 300만원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2018년에 맥북 프로를 꽤 호화 사양으로 했을 때도 간신히 600만원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맥북 프로를 이 정도 스펙으로 사려면 600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이번에는 맥북 에어를 사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급기야는 3년된 갤럭시 폴드 4를 대체하려고 고려한 갤럭시 폴드 7의 가격은 300만원에 육박합니다. 15년전 최고급 컴퓨터 한대 값보다 비쌉니다.
15년과 7년새 인플레가 있었다지만 한국의 인플레가 이 정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