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디오, 즉 귀를 차지하는 전쟁에 관해 포스팅했는데요. 뭐랄까 그러면 당장 어떻게 살고 있느냐 하면 결국 배속 재생이 되겠네요. 팟캐스트나 유튜브, 오디오북은 물론이고 심지어 넷플릭스 조차 배속조절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배속재생은 잠시 딴 생각이라도 한다면 놓치는 분량이 n배가 된다는 점과 음악 컨텐츠나 실시간 컨텐츠(클럽하우스 같은)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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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디오, 즉 귀를 차지하는 전쟁에 관해 포스팅했는데요. 뭐랄까 그러면 당장 어떻게 살고 있느냐 하면 결국 배속 재생이 되겠네요. 팟캐스트나 유튜브, 오디오북은 물론이고 심지어 넷플릭스 조차 배속조절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배속재생은 잠시 딴 생각이라도 한다면 놓치는 분량이 n배가 된다는 점과 음악 컨텐츠나 실시간 컨텐츠(클럽하우스 같은)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