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목, 방영날짜기준) 방영된 SBS 심야마감뉴스인 SBS 나이트라인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출연했습니다. 사전녹화로 보입니다.
韓国SBSでのニュース番組に出演。スタジオ内装が「君の名は。」! すごい、感動してしまいました。 pic.twitter.com/P9bbUNtZDs
— 新海誠 (@shinkaimakoto) February 8, 2017
収録後はスタッフの方々と雑談会みたいな…。アットホームな番組でした。笑 pic.twitter.com/LRVWaGFaPW
— 新海誠 (@shinkaimakoto) February 8, 2017
放送を見ながら呑んでます。 pic.twitter.com/7ijnt8SI8x
— 新海誠 (@shinkaimakoto) February 8, 2017
오늘은 신카이 감독의 생일이라죠. 축하합니다. 해외에서 맞이하는 생일인데 쓸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これを飲んでおけばいくら呑んでも大丈夫」的なドリンクをいただきました。これで大丈夫。お酒いただきます。 pic.twitter.com/7cJzHZ48In
— 新海誠 (@shinkaimakoto) February 8, 2017
대체 그의 한국인 지인들은 얼마나 술을 먹이려고 하는 속셈인지는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에게 여명808은 좀 심했네요. (웃음)
여담. 만약 이번 일련의 사태로 블랙리스트가 폭로되지 않았다면 신카이 감독도 찍혔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