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끈한 한국 방송들

제목에 낚였겠지만 딱히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에 관해서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단지 한국인의 성격, 한국 방송의 화끈함에 감탄하고자 함이다. 내가 HDTV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라는 것과 HDTV 전환 연착륙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한게 2009년의 일이고 적극적으로 좀 16:9 제작을 하라고 우기기도 했었는데 그 뒤로도 주욱 별 변화가 없다가(간간히 안내 방송만 나오고 여전히 4:3 세이프티-4:3 텔레비전으로 봐도 중요한 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촬영하는것-방송을 했다), 정파가 되자마자 4:3 세이프티 존이 사라져버리고 거의 대부분의 광고가 16:9로 나오더니 지상파에서 요즘 나오는 광고를 보면 거의 99% 16:9 HD 광고이다. 놀라울 지경이다. 일본에서 몇 년 걸린 전환이 한국에서는 하루만에 이뤄져버렸다니. 화끈하단 말이외에 뭘로 이것을 표현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