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맥용 클라이언트 개발을 중단했다.

트위터는 정말 트위터 클라이언트의 무덤이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서 괜찮다 싶은걸 인수해서는 아이폰용 트위티를 죽였고. 이제는 맥용 마저 죽였다. 에고. 트윗덱은 무사할지 의문이다. 이제 Ubermedia 산하의 클라이언트 들과, Hootsuite과 Seesmic이 남았는데 Hootsuite가 Seesmic을 먹고, Tweetbot의 개발사는 삐쳐서 맥용 클라이언트의 신규 사용자를 안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Seesmic은 아이폰용 개발을 때려친지 오래고. 아이고 망했어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뭐긴 뭐야 그냥 웹써먹으라는 거지. -_- 맥에서 좋은 클라이언트라면 Tweetbot for mac이나 Twitterific for mac, Echofon for Mac 정도 밖에 없다고 봐야 할 텐데… (그외에 약간씩 모자란 군소 클라이언트가 있지..) 으으. 참 골치로세. Yorufukurou는 안이쁜데.. 그거라도 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