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돌아왔다.

컴퓨터가 돌아왔다. 생각보다 늦었다.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가 오시긴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바로 받을 수 없어서 이래저래 늦었다. 그동안 윈도우 컴퓨터를 잠시 사용했고 주로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커다란 문제 없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맥북프로는 바로 아마존 저팬에서 온 오디오CD를 리핑해서 아이폰에 집어넣었다. 그게 가장 아쉬운 점이었다.

사실 컴퓨터가 돌아온 다음에도 그다지 컴퓨터가 펼쳐진 시간은 많지는 않다.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긴 하지만 그것 외에는 아이패드로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하고 있다.

아이패드로 뉴스를 보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몸이 좋지 않다. 내가 여름이 되면 특히 체력이 많이 나빠지기 때문에 트위터도 반쯤 쉬고 있고 트위터로 하던 뉴스 큐레이션도 쉬고 있다.

몸이 좋아지면 블로그를 통해서 뉴스를 정리하고 큐레이션한 기사를 소개하고 싶다. 그리고 주간 팟캐스트도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어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