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ugust 19, 2011

  • 로직보드 교체 완료 했다고 재연락

    로직보드 교체했다고 재 연락왔다. 상당히 속성으로 처리했네. 역시 애플에 독촉을 한 탓인가… 12시 정도에 교체하고 지금까지 테스트. 원래는 오늘 찾으러 올수도 있다고 했다만, 5시 40분에 경기도 남부 구석탱이에서 용산까지 찾으러 가는것은 도저히 무리인지라. 게다가 주5일제로 토요일은 쉬고(12시까지 오기로 ‘확약’한다면 어찌저찌 해줄수는 있다지만 나는 아침잠이 많음)… 그냥 테스트도 좀 더 돌릴 겸 월요일까지 더 테스트 해보라고…

  • 맥북 프로 로직보드 재 교체

    맥북 프로의 로직보드를 재 교체하기로 결정받았다고 한다. 지난 주 금요일 맡겼는데 수요일(17일)까지도 보지도 않은 상태이며, 진단하려면 2~3일(18~19일)은 걸린다기에 12일날 제시됐던 16~17일 타임프레임과 상당히 어긋났기에 클레임을 제기하기 위해 아닌게 아니라 이 문제로 너무 지리하게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코리아에 티켓번호를 불러주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은 담당자에게 이하와 같이 전달했다. “이 문제로 당신이 로그를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