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뒷면 유리가 파손 되었을 경우?

모두가 아시다시피 아이폰 4는 뒷면 유리 마저 유리입니다. 해서 3GS때에 비해서 걱정이 많으실걸로 압니다. 거기에 파손 확률도 높다라는 소식에 노심초사하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뒷 유리 파손에 대해서는 다른 가격에 리퍼(한국에서는 수리가 됩니다)를 해주고 있습니다. 미화로 30불 한국에서는 39,000원이구요. 서비스 센터에 가저가면 뒷유리가 있는 리어 패널을 통째로 교체하게 됩니다. 참고로 리어패널 교체로 교체되는 범위는 여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유닛이 있을 경우 줄 서서 10분~20분 정도, 없을 경우 길면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 제가 산 지 일주일 지난 아이폰을 들고 있다 넘어져서 뒷유리가 패였습니다; 쩝.
참고로 앞유리(액정면)는 얄짤없이 290,000원이 청구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0월 21일 추가: 독촉을 하니, 정확한 일정은 알 수 없지만 3~4일에서 길면 1주일이라고 정정했기에 알려드립니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사 :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