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팅의 페이스가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단, 제가 몸을 다시 회복하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원 다니면서 학교에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어서 그렇구요. 그리고… 에, 2년만에 돌아가는 것이다보니 좀 수선스러워 보이지만 준비할게 이래저래 좀 있네요. ^^ 뒤바뀐 낮밤도 바꾸고 있었고. 그래서 블로그에 신경을 쓸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나마 남는 틈새에는 제가 요즘 리뷰하고 있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녀석 리뷰 작성에 매달리고 있다 보니까. 포스팅의 페이스가 좀 떨어졌습니다. 아마, 그 녀석 리뷰는 넉넉잡고 7~8할 정도 작성되었고. 사진등 넣고 하다보면 좀 걸릴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학기 시작하기 전에 완료해야죠. 안그러면 더 정신없어지겠네요. ㅎ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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