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씨가 나온 올림푸스 펜 E-P1 광고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마이크로 포서즈 기종을 사겠다. 라고 결심했죠. 정작 올림푸스에게는 미안하게도 저는 파나소닉의 GF1을 샀지만요 ㅡㅡ; 허허. 그래도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인것 같아요. 컨셉 자체가 좋네요.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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