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uke가 iOS4 대응이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제일 먼저 할 것인가 하였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iPhone 로컬 캘린더 액세스 였습니다. Pocket Informant는 아직 안하고 있었고 결국 Saisuke가 그걸 해버렸네요. 아이폰용 스케줄러(PIMS) 어플인 Saisuke가 이번 4.0 지원 업데이트로 Local Push도 지원되기 때문에 구글 SMS 알람에 의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Saisuke는 캘린더 기능에 아주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이죠. PI를 쓰기전에는 이걸 썼었습니다. 지금도 깔려 있습니다. 사실 구글 캘린더를 쓰고 있기 때문에 어떤 앱을 쓰던 상관 없으니까요. ^^;

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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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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