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포스트

한동안 포스트가 없었고 하니 쉬어가는 의미에서 또 인사도 드릴겸 포스트합니다. 안녕하셨죠. 건강하셨습니까. 요 들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바깥에도 많이 드나들고 있고, 지금 이 글도 바깥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바 무선인터넷!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도 찍고 서점에가서 책을 사다가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사온 책을 읽고 인터넷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 카메라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바깥에 나갈때마다 항상 끼고 다닐 뿐만 아니라 잠잘때 머리맡에 두고 자곤 합니다. 배터리는 항상 만충전, 메모리도 셋트해놓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니고 성격이 사진 블로그는 아닌지라 부끄러워서 올리지는 못하지만 여러모로 즐겁게 찍고 있습니다.

요즘도 쉴새없이 새로운 장난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 블로그의 성격이 장난감 블로그가 되어버렸다.라고 저는 한탄하고 있습니다. ‘새 장난감 질렀어요!’ 새로이 들여온 장난감에 대해서는 언젠가 한번 따로 올리겠습니다.

네이버의 화면이 바뀌었더군요. F자로요. 음, 오랜만에 바뀌어서 신기했습니다. 근데 구글이랑 좀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혼자인가요? 

요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경기도) 이천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먹는게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맛집 탐방은 하고자 해도 하지는 못하지만…. 이거 맛집탐방을 못하니 여행의 맛이 거의 반토막 난 느낌입니다. 아무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시내를 돌아다녀보고 있습니다. 이천 중앙통에서 흰색 GF1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발견하면 곰인가 라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잡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몇번 해보지 않았지만. 자주 해볼까 합니다. 자, 그럼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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