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만화든 드라마든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이라면 주인공인 노다 메구미(‘노다메’)가 피아니카를 연주하며 입은 장면을 기억하실 듯하다. 이전에도 인연이 있었던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앤젤루스의 공연 홍보차. 호오. 오케스트라 홍보에 망구스. 코드를 아는 이에게는 아주 잘 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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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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