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를 달아보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여러가지 배리에이션을 시도해보았다. 첫번째는 지금처럼 리더보드를 맨 위와 맨 아래에 두는 것. 하지만 중간이 빈다… 그래서 시도한 것이 아티클마다 뜨도록 한것… 그렇지만 그것은 3개의 광고 제한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 더 이상 광고를 배치할 수 없도록 했다. 다른 블로그처럼 메인페이지에 한 아티클만 뜨는 블로그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여기에서는 세개의 글이 뜨게 되어 있으므로,
그래서 고심끝에 단 것이 사이드바의 와이드 스크래이퍼이다. 이것은 좀 고민이 많았다. 과연 여기에 이것을 달아야 할 것인가… (사용성을 약간 희생해가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심한 것이 맨 하단의 광고가 노출이 잘 되지 않는 점이었다. 티스토리 스킨이 사이드바가 매우 길고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맨 하단의 글까지 긴 스크롤이 생기지만, 정작 그곳까지 스크롤 하는 경우는 드물더라.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글 밑의 페이지 넘어가는 부분에 480 배너 광고를 넣자 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결정난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과연 어떠한지… 방문객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