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달아보기

Adsense를 달아보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여러가지 배리에이션을 시도해보았다. 첫번째는 지금처럼 리더보드를 맨 위와 맨 아래에 두는 것. 하지만 중간이 빈다… 그래서 시도한 것이 아티클마다 뜨도록 한것… 그렇지만 그것은 3개의 광고 제한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 더 이상 광고를 배치할 수 없도록 했다. 다른 블로그처럼 메인페이지에 한 아티클만 뜨는 블로그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여기에서는 세개의 글이 뜨게 되어 있으므로,

그래서 고심끝에 단 것이 사이드바의 와이드 스크래이퍼이다. 이것은 좀 고민이 많았다. 과연 여기에 이것을 달아야 할 것인가… (사용성을 약간 희생해가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심한 것이 맨 하단의 광고가 노출이 잘 되지 않는 점이었다. 티스토리 스킨이 사이드바가 매우 길고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맨 하단의 글까지 긴 스크롤이 생기지만, 정작 그곳까지 스크롤 하는 경우는 드물더라.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글 밑의 페이지 넘어가는 부분에 480 배너 광고를 넣자 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결정난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과연 어떠한지… 방문객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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