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2006) : 브라보…….

‘미르히 홀스타인’ 다케나카 나오토와 노다메를 맡은 우에노 주리….. 이 두사람 정말 웃기다……. 필견…. 브라보… 이거면 충분하다.

CG를 과감하게 사용한 오버 액션을 통한 만화틱한 전개. 그리고 음악.

다만…… 슈트레제만과 달리 우리의 그 누구냐…. 치아키의 어린 시절에 사사해준 그 누구지…. 아 비에라 선생은 전~혀 예상 외의 이미지.

어찌됐던 우에노 쥬리의 망가져주심(?)으로 이번 분기는 매주 초마다 즐겁겠구나

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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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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