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맹인 인도견 한마리가 도둑맞았다는 전단을 소개한적이 있다. 그 개는 여전히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모양이다 어느새 포상금은 배가 되어 있었고, 그 전단지는 우리 동네를 훨씬 벗어나 옆동네 곳곳에 붙기 시작했다. 슬픈 노릇이다.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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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맹인 인도견 한마리가 도둑맞았다는 전단을 소개한적이 있다. 그 개는 여전히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모양이다 어느새 포상금은 배가 되어 있었고, 그 전단지는 우리 동네를 훨씬 벗어나 옆동네 곳곳에 붙기 시작했다. 슬픈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