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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2010 맥북프로(Macbook Pro)가 다시 검게 변하다

이거 참 골치아픈 문제다. 애플에서 문제를 시인 하고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 한동안 잘 쓰던 맥북프로가 다시 화면이 검게 변했다. 작년 8월에 그렇게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다. 결국 나는 이 녀석의 로직 보드(메인 보드)를 거의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걸려 교체해서 몇 달을 잘 썼고… 다시 탈이 났다. 전화를 해서 지난번 케이스 번호를 불러주고 증상을 얘기하니 뭐 일반적인 얘기를 하더라. 그냥 검정색 화면으로 변한다. 라는 Knowledge Base(기술문서) 번호를 불러주니 업데이트는 했냐? 라고 묻고 했다. 라고 하니 거기에 ‘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AppleCare에 연락하라’라고 나와 있기에 바로 센터를 수배해주더라. 쩝. 또 로직보드 교체인건가… 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 짐작에 애플의 업데이트는 내가 중도에 시도 했었던 nVIDIA CUDA 드라이버 업데이트(이걸 하면 실제로 약간 나아졌다, Workaround인셈이다.)일 것이고, 이걸 해도 안되는건 로직보드를 갈아야하는 일종의 자주리콜이다. 그래서 2년까지 서비스를 연장하고 ‘필요시 계속 연장’ 하는 것이다. 이건 이 모델의 결함이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애플케어를 구입해서 2013년 7월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 행차해야 하는건가… 아이고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좋았을걸. 얼른 새 기종을 사던가 해야지 이거 원…

맥북 프로(Macbook Pro) Mid 2010 검정 화면 비디오 업데이트

내가 겪었던 MacBook Pro (맥북 프로) Mid 2010의 검정화면(먹통) 현상에 대한 애플의 공식 기술 문서와 업데이트가 나왔다. 일단 Lion을 사용하는 경우 업데이트를 Software Update를 이용해 다운로드 하고 그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라고 나와 있다. 에…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결국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로직보드를 교체하고 나서는 완벽하게 정상이다. 아마 나 같은 경우 업데이트 된 CUDA Driver를 썼을때 잠시 개선을 느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그래도 개선 안되면 보드를 교체해야할 것이다. 참고가 되기를…

맥을 드디어 찾았다.

맥을 드디어 찾았다. 사실 센터에 입고하기 전에 OS를 밀었기 때문에 깐게 거의 없어서 테스트 할게 없었다. 그저 부팅하자마자 깨지지 않는걸로 안도했다. 당시 직원 말로는 자신이 테스트할 당시에는 내부모니터로도 외장모니터로도 그랬으니 LCD 문제는 아니었고, 어쩌구저쩌구 전에 수리할때 선 연결등 작업 실수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부품의 문제도 있을수 있으니까 다시 한번 로직보드를 교체했다고 알렸다.

일단 깨지진 않는다. 문제가 있었던 죽음의 블랙스크린(커널패닉)이 일어나는지는 지켜보아야할 일이다. 물론 그런일이 없는듯하다. 라고 주말을 끼고 테스트하고 넘겨받았지만.

로직보드 교체 완료 했다고 재연락

로직보드 교체했다고 재 연락왔다. 상당히 속성으로 처리했네. 역시 애플에 독촉을 한 탓인가… 12시 정도에 교체하고 지금까지 테스트. 원래는 오늘 찾으러 올수도 있다고 했다만, 5시 40분에 경기도 남부 구석탱이에서 용산까지 찾으러 가는것은 도저히 무리인지라. 게다가 주5일제로 토요일은 쉬고(12시까지 오기로 ‘확약’한다면 어찌저찌 해줄수는 있다지만 나는 아침잠이 많음)… 그냥 테스트도 좀 더 돌릴 겸 월요일까지 더 테스트 해보라고 전달… 그리고 상세 사항은 애플쪽 엔지니어에도 통지할테니 나머지 사항은 연락했던 엔지니어와 더 얘기해보는게 좋겠다고. 그네들 표현대로라면 ‘하루에 백통 가까이 오는 연락 중’에서도 이걸 기억하는걸 보면 어지간히 ‘갈궜나’보다. -_-;

월요일에 문제없을지 “연락”주면 찾을 수 있으니 넉넉잡고 화요일이라고 봐야겠지만. 그나저나 만약 이번 일로 해결 봤다고 가정하더라도 문제 해결까지 거진 한달 걸렸다. 문제 발현에서 소프트웨어 문제→OS문제→하드웨어 문제까지 결론 내려질때까지 2주, 수리까지 2주. 허허.

맥북 프로 로직보드 재 교체

맥북 프로의 로직보드를 재 교체하기로 결정받았다고 한다. 지난 주 금요일 맡겼는데 수요일(17일)까지도 보지도 않은 상태이며, 진단하려면 2~3일(18~19일)은 걸린다기에 12일날 제시됐던 16~17일 타임프레임과 상당히 어긋났기에 클레임을 제기하기 위해 아닌게 아니라 이 문제로 너무 지리하게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코리아에 티켓번호를 불러주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은 담당자에게 이하와 같이 전달했다.

“이 문제로 당신이 로그를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에서 알고 있겠지만 만약, 이 사람들이 예상하는 스케줄 대로 17일 오후까지 보지도 않은 상태로 있다고 가정한다면, 바로 내일인 18일 진단을 해서 주문을 넣어도 빠르면 19일에 도착해서 수리를 하는데 일찍 걸린다 하더라하더라도 전에 로직보드 교체처럼 반나절에서 하루인데, 이 친구들 주5일제니 20/21일 쉬고, 22일. 테스트 하루, 23일. 이 문제를 처음 문서로 기록한 것이 21일 정도깨니 한 달 가까이 제대로 쓰지 못한게 된다. 그나마 이것은 이 친구들이 최속으로 처리할때 얘기이다. 만약 19일에 하게 되면 그야말로 1주일 뒤(전화는 수요일에 했으므로)에 얘기다.”

그러니 독촉을 하는 연락을 넣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연락해본 결과 새 로직보드는 도착했으며, 수리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딱 예상대로의 스케줄이다. 뭐 결과적으로 나아진 것은 거의 없어진것은 셈이며 그나마 최속으로 처리 된 셈이다. 오만가지 핑계로 인하여 차일피일 미뤄지던것에 비하면 나아진 셈인데… 아무튼 연락을 해서 최속이 된것인지, 아무짝에 쓸모 없는 노력이었는지 자체는 지켜볼 일이다.

아울러, 최초의 문제 증상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그것 또한 곁들여 테스트 해보겠다고 하더라. 뭐 일처리를 잘할지는 모르겠는데 전화 받는것도 접수도 딱히 친절한지는 모르겠다. 수리를 하는 친구들은 좀 무뚝뚝하더라도 수리를 잘하는게 최고라는걸 요 근래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얼른 Genius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