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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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흡연과 출입구 주변 흡연을 반대한다.
간접 흡연과 흡연 장소이전글 급증하는 여성 스모커에 대한 생각 에서도 썼지만 학교 건물을 들어가는데 흡연을 하는 무리를 만난다. 솔직히 그 뿐 아니라 길을 걸으면서도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난 특히 한군데에 서서 피우는 사람보다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을 거의 ‘혐오’한다. 생각이 여과되지 않은 머릿속에선 ‘새끼’라는 단어가 둥둥 떠다니기도 한다. 일정 장소에서 피우면 그냥 그 장소만 피하거나 지나면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