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정 관리는… Pocket Informant와 Todo로
올해는 Quo Vadis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항상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까닭에 일정 관리는 일단 iPhone용 Pocket Informant와 Google Calendar로, 할 일은 Appigo Todo와 Toodledo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Todo가 관리되는 면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알려줄 것은 딱딱 알려주고 해야할 일을 줄세우고 프로젝트(?)…
올해는 Quo Vadis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항상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까닭에 일정 관리는 일단 iPhone용 Pocket Informant와 Google Calendar로, 할 일은 Appigo Todo와 Toodledo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Todo가 관리되는 면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알려줄 것은 딱딱 알려주고 해야할 일을 줄세우고 프로젝트(?)…
이태까지 몇가지의 다이어리(오거나이저, 플래너, 뭐가 됐던)를 구매해봤고, 사용했습니다. 그중에서 주요한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십니다. 제가 처음 사용했던 2000년만 하더라도 큼지막하고 두꺼워서 도저히 들고다니기 힘들 정도였던 투박한 컴팩 사이즈와 정말 커다란 클래식 사이즈가…
내년은 아무래도 쿼바디스 다이어리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올해는 오롬 오거나이저를 사용했는데, 내년에는 쿼바디스를 사용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쿼바디스는 2010년도 판부터 비즈니스 포켓(10*16cm) 제품군이 한글속지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거의 다 영문이지만 한글로 한국 휴일이 적혀있고 한국 지도와 전화번호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