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사태, 곰의 관점은?
안녕하십니까? 오랜간만입니다. 주말이 되었습니다. 2년만에 학교를 돌아갔다보니 예전만한 페이스로 쓸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는가 모르겠지만, 저는 먹는 것이 부자유스럽다보니, 만약 섭식장애에도 신체장애처럼 등급을 매긴다면 3~4급 정도는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해서, 체력이 무척 약해져서, 학교를 조금만 다녀도 쉽게 몸살이 나버리고…
안녕하십니까? 오랜간만입니다. 주말이 되었습니다. 2년만에 학교를 돌아갔다보니 예전만한 페이스로 쓸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는가 모르겠지만, 저는 먹는 것이 부자유스럽다보니, 만약 섭식장애에도 신체장애처럼 등급을 매긴다면 3~4급 정도는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해서, 체력이 무척 약해져서, 학교를 조금만 다녀도 쉽게 몸살이 나버리고…
컴치초탈 님의 YTN 속보보다 한참 빠른 블로그뉴스! 글의 댓글을 보면 이번 다음 ‘한메일넷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빠른 대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웬만한 속보보다도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또 댓글을 보면 ‘블로그 속보 뉴스’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말씀도 하셨네요. 촛불정국하에서 미디어다음,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