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모바일 사이트

  • 모바일 사이트가 없는 네이트

    아이폰의 도입되면서 몰려든 사람들의 심리중 일부는 지금까지의 SKT에 대한 반감도 있었을 것으로 안다. ‘통메’라고 불리우는 통합메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와서도 자사의 영향력을 단 1%도 깎으려 들지 않는 SKT의 면모를 보면서 혀를 끌끌찼다. SK에서 안드로이드 폰을 내놓은다고 하니 ‘음악은 멜론DRM, 문자는 통메, 어플리케이션은 T스토어를 깔겠군’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악명은 이루 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