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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광고만큼이나 없앴으면 하는 보험광고

얼마전 다음 아고라는 시끌했다. 바로 P모 생명사의 광고 때문이었다. 남편은 죽었지만 P모 보험사가 지급한 10억의 보험료를 받았다는 광고. 분명 이 광고는 이 글을 보고 계실 대개의 우리 아버지, 가장이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보험을 들으라. 뭐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