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신라면

농심과 조선일보 그리고 타성과 탄성

글쎄, 나름대로 블로그를 하면서 귀를 RSS리더와 메타블로그를 펼치고 귀 쫑긋 열고 있다지만 Web 2.0 시대에서 쏟아지는 정보량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일히 그것을 검증하는 것은 더더욱이나 힘든 일이지만 말입니다. 언제 어디선가 농심에 조선일보 광고를 끊으랬더니 조선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할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