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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드립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저는 열렬한 메리타파였는데… 요번에 코노 드리퍼를 한번 사서 연습해보고 있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꾸 이 녀석으로 내려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같은 커피인데 도구가 달라지고 추출법이 달라지니 맛이 차이가 나는군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어.  커피를 적당히 먹어야 할 텐데…  

오늘도 로스터에게 한수 배워 왔습니다.

오늘도 단골 로스터리에 가서(이번엔 다른 가게입니다), 로스터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번 가게는 좀 더 배치가 잘 돌아가는 가게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원두를 볶죠… 그냥 앉아서 쉬면서 맥북프로로 인터넷하면서 드립커피나 마실 요량이었는데 볶는 향을 맡노라니 원두를 또 질렀습니다(예가체프 100그램). 오늘 볶았다길래…   그김에…

룰루랄라, 오늘은 칼리타라네…

엊그제는 메리타, 어제는 코노, 오늘은 칼리타입니다.  그라인더는 돌고 돌고 돌고… 드리퍼마다 드립방식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를 기울여가며 추출했습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첫추출은 전반적으로 손에 아직 덜 익은 코노나 칼리타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래도 코노는 나름 요령을 안것 같고……

커피가 일찍 도착했습니다, 코노 드립에 도전

생각보다 커피가 일찍 도착했습니다. 우체국 만쉐이! 즉시 갈아서 내렸습니다. 덕분에 로스팅한지 12시간도 안된 커피를 마시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우체국 만쉐이!  맛있어요!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늘 쓰던 멜리타가 아니라 코노 드리퍼를 썼거든요. 흡사 게이머들이 플삼위일체를 이루듯이, 저는 칼리타 멜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