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Plate 액정보호지 – 가장 만족스러운, 독보적인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AGF에서 내놓는 PurePlate 액정 보호지와 PureGuard 보호 필름은 액정이 있는 기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구입을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는 ‘필름이 아니라 투명한 판’이라는 설명이 써있는데 실제로 보면 필름이 아니라 평편한 플라스틱 판임을 알…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AGF에서 내놓는 PurePlate 액정 보호지와 PureGuard 보호 필름은 액정이 있는 기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구입을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는 ‘필름이 아니라 투명한 판’이라는 설명이 써있는데 실제로 보면 필름이 아니라 평편한 플라스틱 판임을 알…
델이나 애플의 AS를 받아보면 일견 상당히 체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장 리소스가 적은 그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상당히 상세하게 이것저것을 시도해보려고 하다가 그제서야 보내기 때문이다. 어찌됐던 사람이 오면 그나마 낫다. 사람을 오게 된것은 자발적으로 하드를 밀고서…
네 생각보다 빠른 복귀입니다. 음 일단 침대에서 리더기로 잠항만 하면서 지켜봤습니다. 그동안 느낀것은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붐이라는 점이네요. 이번 CES에서 주목받은 Palm pre 같은 것도 있고. 거기에 옴니아도 끼어 있습니다. 그런데 느낀건데 사실상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던 일들 이를테면, 애플릿을 깔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iGoogle은 Google 코리아가 의욕적으로 미는 서비스이다. ‘밍숭맹숭’하다는 소리를 탈피하기 위해서 부던히 애쓰고 있는 구글이지만 iGoogle을 쓰면 대번에 ‘바글바글’해지기 때문이다. YouTube나 뉴스, 이슈나 날씨 같은 이런 저런 위젯을 넣으면 금방 네이버 못지않게 바글바글해진다. 다 쓸모가 많이 있는 위젯들이 구글 코리아에 의해서…
뉴스는 정말 많이 나온다. 게다가 논조는 저마다 다르다. 우리는 이제 완벽한 중도 성향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서로 자기 편이 옳다고 우긴다. 한가지 사태를 놓고 생기는 저마다 다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까지 일일히 검색하거나 신문을 놓고 비교해야했다. 하지만…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 재산을 소유하고 향유함에 있어서 나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내 재산에 완전하고 명확한 지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쓰는 컴퓨터는 나의 재산이며 내가 소유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내 컴퓨터에 무엇이 돌아가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