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와 부비부비?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브라우저, 아무거면 어때 주의였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마스코트 ‘폭스케’ 의 힘에 힘입어 파이어폭스(Firefox)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3.6 버전부터는 페르소나라는 테마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페르소나 갤러리에서 귀여운 폭스케가 그려진 테마를 골랐습니다. 귀여운 테마를 까니 한결 애착이 가네요. 그리고 나서…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브라우저, 아무거면 어때 주의였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마스코트 ‘폭스케’ 의 힘에 힘입어 파이어폭스(Firefox)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3.6 버전부터는 페르소나라는 테마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페르소나 갤러리에서 귀여운 폭스케가 그려진 테마를 골랐습니다. 귀여운 테마를 까니 한결 애착이 가네요.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노트북을 사용하시나요? 데스크톱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항상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언젠가 이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도록 하고, 오늘은 포인팅 디바이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가진 노트북은 컴팩의 노트북이었습니다. 1995년이었던가. 오른쪽 하단 구석에 트랙볼이 달려있고 엣지에 버튼이 달려있는 녀석이었죠. 잠시 쓰다가…
결국 고민 끝에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 GF1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것은 4월 1일이니까 이제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한 셈인데요. 감상은 가격표가 무척 무섭긴 하지만 무척이나 즐겁고 재미있는 카메라라는 사실입니다. 우선 언제 어디든지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동네를 나가던지 아니면 시내에 나가던지…
우선 고인이 되신 최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영씨에 대한 속보를 듣고 깜짝놀라자 마자 저는 앞서 소개해 드린 최신검색을 이용해서 검색을 시도 해봤습니다 (보기). 그야말로 수초단위로 쏟아지는 트위터 멘션과 언론이 타전하는 급보들이 끊임없이 갱신되고 있었습니다. 급박한 이슈다보니 초단위로 갱신되고 있었는데, 과연 네티즌들의…
구글의 검색 기능이 계속 추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몇번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발견을 해서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가끔, 어떤 대상에 대한 흐름(맥)을 잡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 대상에 대한 흐름을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재 화두를 잡는 것과, 과거의 발자취를…
집에서 IP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갈수록 돈값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볼게 좀 있었습니다. 영화도 좀 있었고 다큐멘터리도 좀 있었는데 이게 다 떨어지니 그야말로 지상파 다시보기 & 개봉영화 다시보기 기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 물론 유용한것 같습니다.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