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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의 오류로 인한 분류 손실 안내

    데이터베이스가 꼬여서 분류(카테고리) 데이터가 전부 손실되었습니다. 해서. 800개가 넘는글을 일일히 분류를 다시 입력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재 분류를 할 작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 접속 장애를 사과드립니다.

    제가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돌린지 4년하고 4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한 업체에만 이용을 했으니 상당히 오래 쓴 셈입니다. 아마 그 업체에서도 장기고객 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썼지만, 특히 한글과 뭔가 문제가 있었는데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텍스트큐브가 UTF-8로 완전히 틀었고, 제가 쓰던 서버가 EUC-KR이었던 만큼. 또 텍스트큐브가 데이터베이스 기준을 올리면서 결국 업체는 그대로 하고 서버만 SQL 버전을…

  • 음… 약간 죄송하네요.

    물론 제가 꾸준히 발행을 하는 블로거는 아니고, 병약 기믹을 미는 것도 아니지만 근년 들어서 확실히 좀 몸이 않좋습니다. 엿새인가 닷새전부터 가슴쪽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더니 큰병원을 가보는걸 추천해서 평소에 다니던 순환기내과쪽에 가보니 심장쪽의 CT를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임시방편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주더군요. 음… 니트로글리세린이(협심증치료제)란 말이지… 해서 좀 정신이 없습니다. 은근히 제 발행 스타일은 꾸준히 올리는것보다는…

  • 감사합니다.

    사실 약간은 회의적이었습니다. 블로그는 공기이기 보다는 개인 미디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를 보면 지위를 이용해 직간접적인 편의를 얻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흡사 홍보성 포스트를 올리시기도 하시거든요. 물론 단발성으로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범위입니다만, 가끔 어떤 분을 보면 이분이 특정회사의 퍼블리시티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거 아닐까 싶을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S사의 H 모델이 나왔을때는 그 모델을…

  • 지금은 블로그 조정 중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5년의 일입니다. 뭐 완전히 오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터툴즈의 사실상 초창기부터 이 블로그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개념도 그닥 명확한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싸이월드의 광풍이 불고 네이버는 블로그를 가장해서 싸이월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창 베껴먹던 시절인지라. 좌우지간 햇수로 5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수백개의 포스트를 했습니다. 이 역시 많은 것은 아니지만 꽤나…

  • 올 한해도 고마웠습니다.

    올 한해도 정말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연초에 수술을 한 이후로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글쓰기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올 한해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