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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카테고리의 관련글 기능을 삭제하고 나니

    2010/08/06 – [분류 전체보기] –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을 제거 했습니다. 이 글을 방금 올려드렸습니다만, 구글쪽 크롤러를 손봤습니다. CSE하고 웹마스터 도구쪽에 가서 크롤러를 손봤습니다. 벌써 구글은 다시 부지런히 수집하고 있더군요. 일단 커스텀쪽은 100% 갱신되었고, 본가(?)는 차근차근 갱신될 겁니다. Googlebot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RSS쪽을 읽는쪽은 뭐 하는수 없고… 아마 화면 오른쪽 상단의 Google…

  •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을 제거 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을 제거 했습니다. 일단 제가 세부 카테고리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같은 카테고리 글을 열거해서 보여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커다란 이유는 검색엔진에 대책없이 결과가 중복되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크롤러가 크롤링 하는 시점에 모든 포스트에 그 같은 카테고리 제목이 표시되어 나와서 검색결과가 흐트러집니다. 뭔 말씀인지…

  • 일단 이전은 무리 없이 잘 된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을 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과거의 검색 결과가 새 블로그로 연결되는데 지장이 없을 것과 검색 봇들이 새로운 블로그를 예전처럼 잘 수집할 것인가이지요. 일단 검색 결과가 잘 링크되는 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구글봇과 네이버의 RSS수집기도 최신글을 잘 수집하는것 같습니다. 아니 구글 봇은 거의 극성에 가까울 정도로 몇분 단위로 잘 수집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특별한…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로이 이전한 Purengom’s Monologue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고 해드렸던 것 처럼 약 24시간 정도 중단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좀 더 불안할 겁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에는 자유롭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다셔도 안전합니다. ^^ 본의하지 않게 제 블로그는 하루에 8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거대한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한달이면 평균 20,000명에 달하며,…

  • 서비스 순단의 알림

    친애하는 방문객 및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중요한 메시지안녕하십니까, 푸른곰입니다. 지금까지 Purengom’s Monologue를 애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2005년 12월 텍스트큐브의 전신인 태터툴즈로 개설 된 이래로 서버 호스팅을 통해 제공 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비용은 전액 제가 지불하여 왔습니다. 사실 학생 입장에서 연간 지불하는 금액은 적지 않은 비용입니다만, 저 자신이 즐겁고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을…

  • 트래픽 초과, 죄송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사이트에 지난해 5월에 갔던 여행기를 소개해 드렸더니 폭발적인 성원을 해주셔서 2.5G의 트래픽이 그만 오버되어 어느새 트래픽이 오버되어 버렸더군요. 일단 트래픽 리셋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처음 겪는 트래픽 초과라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상 겪는 숙명이려니 싶네요. 정말 티스토리로 옮겨야 하나 라는 생각마저도 들고… 아무튼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일단… 만약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