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잡담

  • 네이버의 편애를 받고 있군요

    제 블로그는 가히 네이버가 먹여 살려주는 블로그입니다. 텍스트큐브시절에도 그랬고 티스토리 시절에도 그렇고 네이버 손님이 일등이죠. 리퍼러를 보면 네이버 방문객이 제일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리퍼러를 클릭해보면 검색어 입력하면 나오는 첫화면에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많이 눌러주고, 많이 눌러주다보니 네이버는 앞으로 보내주고, 그러니 많이 눌러주고… (무한루프) 그러다보니 네이버가 가두리양식이라고 욕을 하기가 쬐간 거시기 해져 버렸습니다. 허허… 참……

  • 900,000 방문자까지 앞으로 10,000명!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이렇게 일이 커질 줄 알았다면 좀 더 열심히 시작 했을 겁니다. 정말 이렇게 커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 블로그는 검색엔진이 먹여 살려주는 여러분들의 지식창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짧디 짧은 지식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쁘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대단한 글을 쓰는 블로거는 아닙니다. 언제나 그런 글을…

  •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며칠 지났는데.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며칠 지났습니다. 에디터가 편리하고 이미지 관련 기능이 편리해서 보다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다. 라는 당초의 목적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미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몇몇 글은 예전에 비해서 이미지가 팍팍 늘었죠 ^^ 기대해주세요. 준비하고 있는 리뷰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티스토리는 아무래도 포털 쪽 서비스다보니 글을 널리 뿌려주고, 그런점은 좋네요. 고립된 섬이었던 느낌이었는데 왠지 좀 더…

  • 다음 뷰 문제는 거의 완벽히 해결 된듯

    메일을 몇통 보내서 갈궜더니 거의 확실하게 해결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새글을 쓰면 발행되고, RSS도 잘 읽어오네요. 역시 갈궈야 합니다. 만약 유료서비스였다면 더 심하게 갈궜을겁니다. 애시당초 유료서비스가 메일로만 대답도 안하고 일처리 하진 않겠지요? 저는 돈 값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가차가 없습니다 ㅡㅡ;

  • 책상을 “진짜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제가 몸이 좋지 않았던 까닭도 있고 해서 침대에서만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도 거의 노트북으로 침대에 누워서 썼었죠. 그런데 친구도 그렇고 주치의가 그러기를 자는 공간과 워크 스페이스를 분리하지 않으면 불면증에 좋지 않은 영향이 온다는군요. 그래서 이제 슬슬 책상에서 일을 해야지! 하고, 거의 기능을 하지 않았던 책상의 수많은 잡동사니와 낡은 17″ 듀얼 모니터와 복합기등을 내리고 전부 새로…

  • 요즘 저는 유니바디 맥북프로에…

    네, 잠시 근방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 다음 유니바디 맥북프로들을 듬뿍 문질러주고 왔어요. 글래스 트랙패드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만졌을떄 느낌도 좋고, 만듬새 좋고… 이걸 들고 있으면 기분은 좋겠구나… 어딘가 앉아 있으면 참 멋지겠구나…. 사실 이걸 사기 위해서 요즘 고심중입니다. 13″ 냐 15″ 냐 가지고 고민중이죠. 휴대성의 13″냐 퍼포먼스의 15″냐. 기왕 15″로 갈거면 고해상도 옵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