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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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부득불 하게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맘에 들었긴 했는데… 검색시에 뭔가 SEO에 걸맞지 않은지 스킨의 태그리스트나 최근글 리스트 내용들마저 전부 깡그리 크롤링 되더군요. 그러니까 SE535로 검색하면 위에 최근글과 태그리스트에 SE535가 있으니 모두~ 검색이 되는 ㅡㅡ; 이런 엽기적인 상황인지라… 흐음. 이러면 별로 좋을게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불합격입니다. 스킨 컨텐트 가로폭은 605px이라 이걸 기본으로 갈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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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 왔네요, 90만 방문자.
올게 왔네요…. ㅎㄷㄷ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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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 방문자 임박입니다.
아… 엊그제는 850분 가량이셨으니, 대략 오늘 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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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를 마무리 하는 포스트
아, 정말 힘든 한 주 였습니다. 푸른곰의 모노로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플랫폼을 옮겨탔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그 와중에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와중에 도메인까지 구입해서 이전을 시험했었는데 세상 일이라는게 항상 완벽하게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그 와중에 불편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이 점 사과 드립니다. DNS가 지연되어 도메인 연결이 수월치 않아 하룻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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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자나깨나 글조심?
네이버의 편애를 받고 있군요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 블로그가 왜인지, 검색엔진에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아마도 특정 제품이나 회사, 아니면 어떤 것에 대한 감상에 대한 정보창고(?)라서 그런지… 뭐 아무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를 검색하다보면 제 블로그가 검색 첫화면에 있다거나 해서 놀라기도하고, 유입 리퍼러를 훑어서 이게 왜 이렇게 많이오나 싶어서 눌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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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피곤하네요.
방금전에 포스트한 글 보셨나요? 2010/07/29 – [기술,과학,전자,IT] – 노트북 배터리, 가끔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제가 상당히 시간과 공을 들여서 썼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 쓰기 시작한게 10시인것 같은데 벌써 12시군요. 블로깅이라는거에 시간을 빼앗기면 이렇게 무섭답니다. ^^; 아. 얼른 자야겠어요. 이 글을 쓰고 나니까 뭔가 커다란 뭔가를 한것 같은 뿌듯함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