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잡담

다음 티스토리를 관둔 이유.

다음 티스토리를 관둔 이유는 간단하다. 다음 티스토리의 이벤트와 이를 둘러싼 고객센터의 불성실한 태도 때문이었다. 사실 포털의 서비스라는건 대체로 항상 불만이었다. 사실 해외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문의 사항이 있으면 서포트 support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보내진시각에 따라 ‘티켓(ticket)’이라는 고유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

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 요즘 포스팅이 늘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제가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서기도 하지만서도 두가지 툴을 발견하면서 입니다. 이걸 사용하니까 효율이 업! 되었습니다. 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맥을 사용하는데요. 이 두가지 툴을 사용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보시죠.…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글을 쓰고 있는 글은 외부 편집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티스토리등 블로그 서비스에 있는 에디터가 아니라 맥 OS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을 써서 업로드 하는 것인데요. 워드프로세서 같은걸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ive free or Die Hard 블로그를 이전할까?

제가 설치형 텍스트큐브(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과는 다릅니다) 에서 티스토리에 왔을때 우려를 했었던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티스토리의 편리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항상 포털 기반 서비스는 그 망할놈의 검열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권리자 운운하며 차단당하고, 명예훼손하면서 차단당하고 그런 우려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뭐 그런일 없으니 안심하라고…

블로그가 5년이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아, 이 녀석을 이렇게 오래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걸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그냥 미니홈피의 연장선상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까 98만명을 찍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허허. 200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