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Mac

맥북프로 구입에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될만한 자료

아, 만약 제가 이걸 조금만 일찍 발견했다면 아마 조금 덜 고민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자 이미 버스는 늦었겠죠? Everymac이라는 사이트에서 맥북 프로 Mid 201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게시하고 있군요.  가령 13″ 15″ 17″ 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내게는 어떤게 적합한가? 라던가, 애플이…

새로 올 맥북 프로가 제 생애 가장 강력한 컴퓨터군요.

잡설입니다만, Passmark Software 에서 CPU 벤치마크 결과를 매일 리포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현재까지 사용한 컴퓨터의 CPU를 검색해봤습니다만. 처참하더군요. 좌우간 CPU 벤치마크 결과만으로 따지면 (뭐 여러가지 다른것으로 봐도 그렇겠지만) 새로 올 맥북 프로가 제가 가진 컴퓨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새로운 아이맥을 보니 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새 아이맥은 16:9)

오늘 애플로부터 새로운 아이맥의 홍보 메일을 받았습니다. 인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뭐 당장 어제 맥북 프로를 질렀기 때문에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게 팍팍 눈에 띄더라구요.   넵, 어제 제가 포스트 한거 기억나시나요? 2010/07/28 – [기술,과학,전자,IT] – 애플한테마저 당했다. 맥북 프로는 16:10이구나. 이번…

CTO로 맥북을 주문하며 키보드를 US레이아웃으로 바꿀수 있나 했더니

정답은 ‘안된다” 였습니다. 아니 CPU나 하드디스크나, LCD도 갈 수 있는데 고작 레이아웃도 아니고 키캡의 문자를 못바꾼다니…. 님 좀 멋지셈…. 일본은 키 레이아웃이 아예 틀린데도 주문하면 바꿔준단 말이야…  아무튼 그리하야 알파벳이 가운데에 찍힌 먹힌 맥북프로 키보드를 갖출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산산조각.

맥에서 로지텍 Unifying Keyboard K340 사용 결과 : 사용은 가능하다

2010/07/27 – [기술,과학,전자,IT] – 로지텍에 당했다. K340 Unifying 무선키보드… 맥 지원 안한대… 로지텍에 전화를 해보니까 시스템 요구사항에 윈도우가 있기 때문에 작동 보증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선인지는 모르지만 아예 작동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끼워보니까.…

애플한테마저 당했다. 맥북 프로는 16:10이구나.

믿었던 로지텍 키보드에서 사양을 안읽어서 허를 찔린데 이어서 이번에는 내가 믿어 마지 않던 애플이 나를 또 한방 먹이셨다. 2010/07/27 – [기술,과학,전자,IT] – 로지텍에 당했다. K340 Unifying 무선키보드… 맥 지원 안한대… 사실 요즘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은 화면비가 16:9라고 생각했었다. 아무래도…

로지텍에 당했다. K340 Unifying 무선키보드… 맥 지원 안한대…

…라기 보다는 사양표를  잘 안읽은 내가 잘못이지만… 엊그제 주문한 K340 무선 키보드가 맥 지원 안한단다… 뒤늦게 구글을 검색해보니 로지텍에 대한 성토가;;;; 내가 산 거의 모든 로지텍 제품은 다 맥 지원이 완벽 했었다. 마우스도 스피커도 오히려 어떤건 윈도우 소프트웨어보다도 맥이 더…

오래된 맥은 청소 해주세요.

얼마전에 KMUG 쪽에서 서비스로 클리닝을 해줬었죠. 이미 종료했습니다만. 아마 그 행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을 겁니다. 클리닝도 하고 점검도 하고 말이죠. 그 김에 저는 팜레스트도 수리했으니까요 ^^ 무상교체였지만, Part & Labor 비용은 애플에서 청구 받을 테니 그네들로도 나쁜 장사는 결코…

맥북과 오래간만에 외출

2010/07/02 – [기술,과학,전자,IT] – 맥북이 살아났다! 맥북을 살려내고 배터리도 갈고 속 상판도 갈고 열었을때만 새거 같은(…) 맥북과 함께 외출했습니다. 카페에서 자가배전 커피를 사고 드립커피를 마시려 했으나 마스터가 퇴근. 그래서 알바가 할 수 있는 모카를 마시며 맥북으로 잠시 놀았습니다. 여러사람이 노트북으로…

여러 Mac 샵을 다녀봤습니다만…

맥북프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애플 리셀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Apple Premium Reseller도 있었고, 그냥 Authorized Reseller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곳에 대한 평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갔던 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KMUG였습니다. 여기에 갔던 이유는 맥북이 살아났다! 에서 언급했던 맥북 클리닝…

맥을 오랜만에 다시 사용하니까.

제가 처음 맥을 “써본것”은 13살때네요. 아버지 직장에 있던 파워맥 7100이었던가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오 이건 마우스가 버튼이 하나야!” 아직도 그 마우스며 본체 모양 등등이 기억납니다. 그 때 들였던 버릇중 하나가 메뉴를 누른 다음 원하는 메뉴에서 떼는 거였는데요. 뭐 지금은 윈도우랑 똑같이…

맥북이 살아났다!

제 맥북(Early 2006형)이 죽었었습니다. 배터리가 죽었기 때문인데요. 5%도 충전이 되지 않고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워낙 노후한 기종이고 해서 업그레이드를 겸해서 PC 노트북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렇지만 맥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미친듯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치되고 있었던 맥을 꺼내서 켰습니다. 우오오오 작동됩니다. 배터리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