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에 관한 추가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년 1월중에 애니화가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서포트하기 위한 ‘노다메 오케스트라?!’ 가 결성 됐다는군… 흐음…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년 1월중에 애니화가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서포트하기 위한 ‘노다메 오케스트라?!’ 가 결성 됐다는군… 흐음…
스윙걸즈가 조용~히 히트를 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나왔던 당찬 여고생의 우에노 주리 역시 조용~히 히트를 쳤더랬다. 이번에는 그녀에 관한 두 가지 내용을 포스트 해보려 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는 나랑 동갑인(1986년 생) 그녀를 “가정주부”로, 그것도…
얼추보아하니 ‘리얼 그룹(The Real Group)’이다… 작년에 내한했을때 그 공연을 보고 얼마나 쇼크를 받았는지. 그것도 목아프다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주름한줄한줄 목 떨리는것 까지 구경해가면서 봤을때… 그 전율이란. “여러분 사람입니까?” 라고 묻고 싶을 정도로 놀라움이다. 그덕분에 얼마전에 엘지전자에서는 그들의 몇몇 목소리를 녹음해서…
첫째로 드는 생각은 ‘형,누나 들의 잔치’ 에서 ‘내 동연배들의 잔치’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감회가 든다. 그때 나와서 한동안 신드롬가까운 난리를 일으켰던 익스(Ex)가 부르는 잘 부탁드립니다가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아버릴 정도로 지겨워졌다는 것도. 재미있는 변화리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과연 어떤 내용이…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dts] ES단도직입적으로 카리비안 해적2 블랙펄의 저주 DTS 에디션을 알라딘에서 사면 얼마에 살수 있을까? 8천900원이다. 동일한 DVD를 대여서비스를 통해서 빌렸다가 잊어버렸다. 얼마를 내야할까… 정답은 2만 4천 500원이다…. 현물 보상? 안된단다…. 쩝. 물어주긴 했고, 내 잘못이라지만 이건…
아아… 의학드라마의 재미있는 라이벌(?) 하우스와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즌 3을 시작했다. 미치광이에 비코딘을 비타민처럼 즐겨먹는 유명한 의료계의 권위자와, 병원의 생태계의 최말단을 차지하는 그레이의 이야기가 올해도 여김없이 시작하는 것. 하우스 박사의 올 시즌 등장은 충격(?) 내지는 쇼크여서, 비코딘과 지팡이에 쩔던 양반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