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math of Buyout
젠장할,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눈 이야기를 또 한다. 불만이신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누르시라. 두 사이트가 있다. 한 사이트는 솔직히 나로써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지만, 풀뿌리처럼 퍼져나가,다음이나 야후 등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따라잡지…
젠장할,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눈 이야기를 또 한다. 불만이신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누르시라. 두 사이트가 있다. 한 사이트는 솔직히 나로써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지만, 풀뿌리처럼 퍼져나가,다음이나 야후 등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따라잡지…
주소록 기능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친구의 번호 쯤은 외울 수 있도록 카메라 기능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아이의 얼굴을 두눈에 담도록 문자 기능을 없애주세요.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긴 연애편지를 쓰도록 기술은 언제나 사람에게 지고 맙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윤성아 카피, 박준원 감독, TBWA) 가끔 새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