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과 RSS 구독을 하시는 독자분께
안녕하세요, 푸른곰입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한동안 방치도 했고 방치를 풀은 지금도 영양가 있는 글을 쓰고 있는가 의문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께서 RSS나 이메일을 통해 구독을 해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도…
안녕하세요, 푸른곰입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한동안 방치도 했고 방치를 풀은 지금도 영양가 있는 글을 쓰고 있는가 의문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께서 RSS나 이메일을 통해 구독을 해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도…
맥의 트랙패드와 터치패드 터치패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사용할 수 있다면 대개는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만약 예외가 있다면 맥을 쓰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맥의 ‘트랙패드’는 할 수 있는 일이 다종다양하고 쓰기가 편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2016년에 컴퓨터가 망가지고 나서 겨우 데이터만 구출하고 나서 무슨 앱을 설치해야 하는가는 매우 골치 아픈 문제였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받고 일주일안에 설치한 주요한 앱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동안 설치한 앱이면 그만큼 필요하다고 생각한 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일 먼저 설치한 것은 1Password였습니다. 웹페이지에서…
얼마전에 구글이 유튜브를 새롭게 디자인하면서 구글 크롬에서만 사용하는 도태된 API를 사용해서 다른 브라우저의 속도가 훨씬 느려졌다고 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구글이 자사 서비스에서 구글 크롬을 우대하는 여러가지 사례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같은 유튜브만 하더라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동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