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Phone – Nokia Lumia 710 에 끌리고 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정신이 있다. 옴니아(1)에 그렇게 데이고 엑스페리아 X1에 그렇게 데이고도, 블랙베리 2대의 할부금에 이런저런 기기 할부금을 내면서도 윈도우 폰이라는 노키아 루미아 710에 끌리고 있다.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라 41만원였던가.. 한달에 5만 1천원이면 되기 때문에(무제한 요금제인 i-밸류기준으로). 흐음. 윈도우 폰이 어떤 녀석인가 구경이나 해볼겸… 샀다가 싹 공기계를 만들어 버릴까. 하는 심정으로.

물론 노키아의 저사양 보급형 모델이라는건 알고 있긴 한데… (메모리부터가 8G에 사용가능이 6G다… 게다가 확장이 불가능하다, WP에서 이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이런 가격이 가능하지… 한국에서는 아예 저가격 정책으로 승부하기로 했나보다. 흐음 과거 노키아 제품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좀 기다리면 더 싸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만…

아, 참고로.. 전세계에 팔리는 이 제품은 한국의 창원에 있는 노키아 자회사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물론 그를 위해서 유럽 공장에서 수많은 노동자가 정리 당했지만. 쩝. 세계화란 그런거지 뭐.

나의 투니버스를 돌려줘

요상한 시장이 있다. 시장을 이루는 인구가 존재한다. 물건을 사는 사람도 있고 물건이 오가는데 마켓이 없다. 그게 우리나라의 10대 중후반의 마켓이다. 지난번에 투니버스에 관한 이전 포스트(왜 투니버스는 어린이 채널이 되었는가)에서 10대를 위한 상품이 없다라고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물건을 사는 인구도 있고, 물건도 있는데 마케팅을 하는 시장이 없다. 10대를 타겟을 하는 시장이 존재하지도 않고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도 없다. 아마 거기서 우리는 왜 투니버스가 어린이 채널이 되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 이번에는 투니버스 자체의 문제를 생각해보자, 첫번째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몇가지 약발 잘 듣는 ‘대작’에 몰빵한 것과, 시청률 경쟁에 있다. 특히 2000년대 중후반의 챔프와 시청률 경쟁은 투니버스를 대작 중독에 걸리게 만들었다. 몇가지 코난, 짱구, 케로로, 아따맘마 등 여러가지의 대작의 포트폴리오를 갖춘 투니버스는 결과적으로 챔프를 이겼지만 짱구의 작가는 죽었고, 아따맘마와 케로로는 종영했다. 이렇게 대작이라는 것의 약발이라는 것이 끝나자 재탕 삼탕으로 어떻게 버텨보고는 있지만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안녕 자두야를 비롯해서 막이래쇼라던지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 점을 높이 사고 있지만 역시 예전에 비해서는 영 아니다.

여기에 대해서 외부 칼럼에서 신동식 PD가 늘 주장하는 바는 사교육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TV를 보지 않는다. 라는 것인데. 솔직히 말해서 언제나 그랬듯이 TV라는 것은 부모와 적을 져야 하는 것이다. TV를 너그러이 앉아서 몇시간이고 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과욕이다. 애들을 둔 부모 독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미혼에 자식이 없어서 그런 소릴 하는건진 몰라도, 학원을 다니거나 공부를 하는 애들을 훔쳐야 한다. 근데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또, 하나 더 투니버스를 보던 아이들이 떠나간다는데, 그 이유를 이야기 해줄까? 보면 투니버스와 YTN의 공통점이 있다. 늘 했던 걸 반복해서 틀어준다. 어느 정도 보고 나면 지겨워서라도 안보게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투니버스에서는 어느정도 시청률이 유지된다는 이유로 계속 순환 재방송을 몇번이고 한다. 그러니 떠날 수밖에. 문제는 애들이 나이를 먹거든… 애들이 학원을 가더라도, 나이를 먹더라도 짬이 나면 보는데, 솔직히 나도 2000년대 초에 다다다! 같은 경우 학교에서 돌아와서 시간 맞춰서 본방 맞춰 보고 그랬기 때문에 그건 장담할 수 있는데, 주위 눈치 보면서도. 늘 하던거 보던거면 안본단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나물의 그 밥. 시간 맞춰서 텔레비전 채널을 투니버스에 틀어 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애들은 나이를 먹는데 나이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 2000년대 중반 이후로 편성/ 구매팀이 챔프의 도라에몽과의 경쟁에 미치는 동안에 고연령층에 소극적이 되었고 2010년 들어서는 아예 포기해 버렸다(전 포스트에 적어놨다; 뉴타입 2010년 1월호 참고).

신동식씨는 뉴타입 컬럼 등에서 틈만나면 ‘요즘은 오타쿠가 어쩌구… 오타쿠가 저쩌구…’ 하는데 솔직히 한번 얘기 해보자. 오타쿠가 아닌 예를 들어 투니버스에서 트는 애니메이션 가령 슈팅 바쿠간 같은 것들 점잖게 비꼬아 말하면 애들 코묻은 돈 터는 애니메이션 아닌가? 블레이징 틴스3는? 포켓 몬스터는? 다시 말해서 상업 애니메이션을 취급하는 시선을 ‘오타쿠’ 어쩌구 저쩌구 그런식으로 비관적으로 모든걸 바라보게되면 만사가 피곤해진다. 생각해보라 요번에 개봉하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백의 백의영웅 레시라무는 애들 부모로 하여금 조금만 달라진 내용과 대사를 보게 하려고 버전을 살짝 달리한 두개의 영화를 동시 개봉하는 초유의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어린애들 주머니 터는것도 오타쿠 상법 만만치 않게 능글맞다. 어차피 어린 코묻은 것 터는것이냐? 아니면 좀 더 나이든 애들(?) 주머니 터는 것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요즘 청소년 유사이래로 제일 부유한 세대 아닌가? 오히려 부모 졸라서 부모 주머니 터는것보다 용돈 모으고 아르바이트 하는 세대가 건전한거 아닌가? 아무튼, 전술한대로 인구가 있고 소비가 있는데 마켓이 없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투니버스 본래 문제로 돌아와서 투니버스가 24시간 방송을 시작할때 7살이던 애가 지금은 고2~3이고 중학생이면 사회인일 나이이다. 투니버스가 개국할때 부터 계산하면 더 아득해진다. 과연 투니버스는 그들에게 맞는 컨텐츠를 지금까지 제공해 왔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만이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 관계자, 종사자들이 그렇게 노력해왔고, 심지어는 투니버스 자신도 노력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언제부턴가 송두리 째 버려버렸다는 것이다. 내가 지난번 포스트에서 분노를 했던 까닭은 그것이다. 애니메이션 코어 팬들이 보는 잡지에 대고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우린 어린이 채널로 갑니다.라고 뱉는 용감함이라니. 솔직히 내가 만약에 그 인터뷰이의 상관이었다면 시말서 내지는 감봉을 시켰을 지도 모를 정도로 충격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어린이 인구는 연년 감소 추세에 있다. 그게 일본에서도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감소하는 이유 아닌가? 당장은 개국시, 24시간 방송 시작시 그리고 그 이후의 시청자들이나 매니아들은 놓친 카드라고 치자(죄송). 눈물을 머금고. 지금 보는 애들이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보는 애들이 나이를 먹어가니까. 여덟살은 아홉살이 되고 아홉살은 열살이 되어가고 초등학생은 중학생이 중학생은 고등학생이 되어가니까. 그들을 만족시키는 ‘어른스러운’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여기서 지적하고 싶다. 물론 애니플러스 같은 경쟁채널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쓸어가고 있지만 다 하지 못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고 연령층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 고시청률을 누릴 수 있다. 언제까지고 저연령층에 머물수 없다. 지금에 안주해서는 반드시 준다. 애니, 만화 ≠ 저 연령 이라는 것을 수많은 애니메이션, 만화 종사자들이 피땀 흘려 증명해온 것을 업계 1위이자 자칭 최고 채널이라는 투니버스가 다 뭉게버려서는 매우 곤란하다. 나의 투니버스를 돌려줘!  제발

iPhone 4S를 사용하고 있다.

iPhone 4S가 출시된 당일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iPhone 4S의 S는 Speed가 아닐까? 라는 점, 그리고 카메라의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Siri는 괜찮았다만 아직 한국에서 실용하기에는 어려웠다. 날씨가 어떤지 알람을 맞추는 정도, 주식이 어떤지, 환율이 어떤지, 애플의 회장이 누구인지 정도는 알 수 있었지만 말이다.

갤럭시 S2를 받아서 사용했었을 때 놀랐던게 꽤 복잡한 사이트였던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로딩속도였는데 아이폰4와 거의 2배 넘게 차이가 났다. 그렇지만 아이폰 4S에서는 거의 호각세거나 오히려 아이폰 4S가 약간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놀라운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이폰 4와의 비교는 무의미할 정도이다.

갤럭시S2 리뷰때 언급했던것과는 달리 아이폰은 게임을 마음껏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 2를 돌려보면 ‘아 이것이 실시간으로 렌더링 되는 것이란 말인가?’ 싶은 그래픽을 볼 수 있다.

다만, 이와 수반되는 것은 역시 발열이 조금 걸리는데 갤럭시S2와 마찬가지로 차차 최적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배터리의 소모가 보고되었는데 이 또한 사용하면서 13시간 대기에 4시간 이상 사용(통계 기준)이란걸로 봐서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처음처럼 열심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아이폰 4S의 하드웨어의 또 다른 진면목은 카메라에서 발휘되는데 카메라의 경우에는 애플에 납입하는 하드웨어 제조사의 전통을 따라 어디에서 납품되는지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아마도 소니라고 추정되고 있으며, 소니의 이면조사 CMOS 센서가 사용되지 않나라고 생각되고 있다. 소니는 이미 이 부분에 있어서 꽤 노하우를 쌓아왔으니 나름 괜찮은 제품을 뽑아왔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진의 질은 실외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실내에서는 몇년 정도 전의 컴팩트 카메라와 대등한 수준의 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하다. 셔터랙은 거의 없고 포커스 속도도 매우 향상되었다. 얼굴인식도 되는데 음 잘 모르겠다. 다만 실내에서 화이트 밸런스가 간혹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외장 프로그램 등으로 수동으로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는데 물론, iOS5 내의 자동 수정 기능을 이용해서 전화기 자체로 수정할 수 있다(이럴 경우 맥의 iPhoto나 Aperture에서 수정한 내용을 되돌리거나 수정할 수 있다). Photo Stream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도 맥에 있는 Aperture나 iPhoto에 전송되기 때문에 사진을 바로 보고 수정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또한 옵션을 체크하면 Aperture나 iPhoto에 올린 사진을 iPhoto에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제는 광학식 흔들림 방지 기능만 갖추면 될 듯하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샤프에서 휴대폰에 탑재가능한 세계 최박형 광학식 흔들림 방지 내장 CMOS 센서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어떨런지?

한편으로 silencer(진동 스위치)가 아래로 좀 내려왔다. 덕분에 초창기 애플 순정 범퍼를 비롯하여 몇몇 아이폰용 케이스를 이용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iPhone 4 CDMA나 4S 호환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뒷면의 규제 사항 글귀가 많~이 복잡해진것도 조금 걸리적 거리는 점이다. 데스그립은 거의 사라졌고 이론적으로는 HSPA+로 14.4Mbps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제품(다운로드만 지원) 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1~3Mbps 정도 밖에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흐음. 딱히 개선점을 느끼지 못해서 아쉽다. 하지만 안테나는 거의 4개 내지는 5개를 유지하고 있었다. 물론 범퍼를 곧 끼워서 오래 체감하지 못했지만 😉

여러가지 불량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행히 커다란 문제는 없는 듯하다. 한달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커다란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4에서 4S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3GS에서 4S의 업그레이드는 고려해 볼 만하며, 4에서도 생각해볼만하다.

마지막으로 용량이 64기가가 추가되면서 나같은 경우 이 모델을 사서 다양한 앱이나 음원을 마음껏 담을 수 있게 된것이 큰 기쁜 장점이기도 하다(물론 그 값이 후덜덜하긴 하다만…) 앱 하나에 심하면 기가단위를 수백에서 기가단위를 찍기도 하는 요즘에 대형화에 대응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멋지고 괜찮은 기종이다. iOS 기종의 휴대전화를 생각한다면 Why not?이다.

“자기 전에는 아이패드를 멀리하세요”

병원을 갔었었다. 내가 대기를 하면서 지루해서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얘기했더니 들고있는 아이패드를 의사가 보더니 혹시 자기 전에도 사용하는지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자기 전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자기 한 시간 전에는 컴퓨터를 쓰지말고 아이패드도 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그 소리를 어기고 있다. 흐음… 선생한테는 미안한 소리지만. 컴퓨터는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아이패드는 끊기가 쉽지 않더라.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두꺼운 이불속에 누워서 불을 끄고 아이패드로 책을 읽거나 웹서핑을 하는 것이 은근히 재미란 말이지. 마치 담배를 끊으라, 라던가 운동을 좀 더 하라. 라던가. 같은

아이패드의 재미는 확실히 누웠을때나 편하게 있을때 발휘되는것 같다. 몸이 아팠을 때도 그렇고 추운 날씨에 전기장판 틀어놓은 이불바깥으로 나가기 귀찮을때도 그렇고… 글을 읽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잡스 전기를 영문으로 읽고 있다. 한 1/10 쯤 읽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거나 앱이나 서비스등 측면에서 여러가지 한계가 있다고 하나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즐겁다. 특히 요즈음에는 뉴스 사이트에서 HTML5로 동영상을 지원해서 동영상을 볼수 있어서 좋더라.. 확실히 아이패드 초창기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났다는 것은 사실인것 같다. 거기에 이제는 게임 카테고리도 풀렸으니. 뭐..

확실히 의사한테 닥터스탑을 받았지만 담배나 술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계속 아이패드를 끊지 못하고 있다. 아마 계속 그러지 않을까 두렵다. 그만큼 마력이 있는 기계인것 같다. 그러니까 그렇게 팔린거겠지. 일단 선생님 말을 들어보자. 조금 일찍 아이패드를 충전독에 꽂아놓고 잠을 청한다.

워드프레스가 3.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워드프레스 3.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음 덕분에 스킨인 Twenty Eleven이나 Twenty Ten도 맞춰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아 내가 까먹은게 있었다. 

바로 Quotation(인용) 부분의 이탤릭이다. 워드프레스 테마의 9할이 인용 부분은 이탤릭 처리한다. 내가 찾아본 바는 그렇다. 따라서 이탤릭 안할 걸 찾느니 받아서 코드를 찾아서 이탤릭을 없애는 편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왜 이탤릭을 문제시 하느냐, 워드프레스는 영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보니 영어의 이탤릭은 미려한 반면 영어 이외 문자의 이탤릭은 영 꽝이기 때문이다. PDF를 기반으로 한 맥에서는 그래도 좀 봐줄만한데 윈도우에서는 이게 아주 형편없다. 그래서 3.2를 쓸 때는 내가 수동으로 이탤릭 코드를 없앴는데…

에, 3.3으로 오면서 스킨이 업데이트되면서 초기 상태로 스킨이 바뀌었다. 쩝. 이것은 불행인 부분이지만 조만간 해결책을 강구할 예정이고. 호스팅 프로바이더까지 바꿔 가면서까지 난리를 피웠던 업로드 문제는 3.3에 와서는 완전히 해결되었다. 이제는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오히려 더욱더 개선되어서 행복하기 그지없다. 흐음… 여러모로 개선이 있어진 업데이트라 기쁘게 생각한다. 일단 업로더 문제가 해결되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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