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우유를 먹을 자유?

하루는 제가 트위터로 서울우유 커피우유를 사서 기쁘다는 요지로 트위터를 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커피우유가 없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갔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 @리플라이가 달렸습니다. 서울우유의 악행(?)의 고백이 달렸던지요. 담합사라던가, 뭐 이런류의. 

솔직히 말해서 관심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사정은 다 말할수 없지만, 먹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음식으로 생활하고 있고 그나마 좀 먹을 수 있는 사치품(?)이 집안의 기호품이 커피우유인데 하필이면 서울우유의 커피우유외에는 맛이 안나서 이걸 먹는답니다. 
뭐든 적극적으로 불매를 펼치시거나 반대를 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어떠실지 모르지만 이런식의 사정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거든요. 부디 넓은 관용을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