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도 끝이 났네요.

‘코바토’도 끝이났고 ‘너에게 닿기를’도 끝이 났습니다. 조금 성급한감이 있었습니다.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거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는 좋았지만 아쉽습니다. 물론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이라 결말을 뭐 이러쿵저러쿵 함부로 할수도 없는거고 또 나중일은 모르는거니 아주 닫을수는 없겠지만 왠지 싱겁습니다. 방영이 되는 시점에서 원작이 상당히 므흣하게 흘러갔기 때문에 이쪽으로 잘 반영해도 괜찮았을텐데… 이오료기가 쬐끔 남긴 했어도 나름 잘 정리한 코바토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역으로 말하면 코바토는 앞으로 원작이 어찌되던 나올게 없다는 얘기도 됩니다만. 

뭐, 그래도 두 사람의 새해는 희망차고 기대가 됩니다. 서로 고백만 안했지 턱밑까지 왔달까요. 문제는 그걸 보고 싶었다. 라는 겁니다만.

흠. 보자… 이제 무슨낙으로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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